마이콜 [1420325] · MS 2025 · 쪽지

2025-11-14 20:10:07
조회수 215

삶에 위기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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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3 화미물2화2

재수했는데 인서울도 못할것같아서 

부모님이 인서울 못할거면 그냥 집근처 대학 가라고 하시네

일단 수리논술에 최선을 다하곤 있는데 붙으리란 보장도 없고

논술 끝나면 알바부터 해보려고.. 

수능 끝나고 맘이 편안해질줄 알았는데 이제 인생 하드코어 시작인것같아서 인생 살기가 무서워짐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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