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그자체03 [1277613] · MS 2023 · 쪽지

2025-11-14 19:00:19
조회수 287

군수붕이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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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eju 접수가 이미 지났다는 걸 알고 이왕 이렇게 된거 공부는 해야제 하면서 국정원이랑 한완수 시작함


시간 모자라니까 사탐런해야지 하면서 화작미적생윤사문으로 접수하고 들어와서 9월 말 생윤사문 림잇 사서 10월 초에 와서 10월에는 개인정비시간 연등 때 그것만 보면서 ftc 기간 일과시간에 틈날 때 한완수 판서부분 보면서 보내고 11월에는 멘탈이랑 컨디션 관리하면서 머릿속으로 정리만 했다.


이번 수능 때 사문은 확실히 양치기 과문이라는 걸 모르고 내가 만만하게 봤다는 걸 느꼈음


다시는 수능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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