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마이너갤러리 [1397302] · MS 2025 · 쪽지

2025-11-14 17:30:29
조회수 257

동생 걍 애가 마음부터 글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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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롤배그원신한건 그렇다쳐도 


엄마가 그걸로 극대노하니까 갑자기 스카간다고 함 


그래서 엄마도 웬일이냐 했대 


근데 그날 술먹고 들어옴 


둘쨋날도 마찬가지로 스카간다하고 술쳐먹고 들어오고 


셋째날에도 스카간다하니까 엄마가 진짜 스카가는거 맞냐 물어봤다는데 


"스카 가긴갈거야" 


하고 그날 술꼬라서 집에 지혼자 못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개3끼임

rare-따봉 페페 rare-의치한 그저 흥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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