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평가원장 “수능 난도 크게 높아진 건 아니라고 본다”
2025-11-14 14:35:01 원문 2025-11-14 10:27 조회수 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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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경인교대 국어교육과 교수)과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올해 전체 수능 지원자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서 일부러 난이도를 높여 출제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수험생들의 전반적인 체감 난이도가 높은 가운데, 올해 수능에서 늘어난 지원자 수 상당수가 재학생이고 의대 모집 인원 동결로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 대열에 합류하지 않은 최상위권이 많아 수험생의 체감 난도가 더 높았던 것이라는 게 출제 당국의 분석이다.
김 위원장은 1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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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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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your mom
작수도 나름 어려운편인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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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마디로 니들이 멍청한게 문제지 우린 잘못없다?
강제 현장응시 시켜라
입에서 똥이 나오네
그래서 님 대학이......?
ㅗ
진지하게 국어교육과 교수씩이나 되는 분이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저런 인터뷰 스킬을 가지고있는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네요.
사탐런이 바람직하지 않다?
사회탐구로 이공계열을 가도록 한 교육부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네요.
ㄹㅇ 지원 뚫은게문제
국수는 그렇다 쳐도 과탐은.... 참나 지들이 시간재고 풀어본건 맞는지
니가 풀어봐
ㅈㄹ 똥싸는 소릴

국어(19기준)수학(18기준)
탐구(22기준)
늘 나오는 연례 행사의 멘트
자기가 화를 부르네
ㅗ
씨발 생명과학을 그따위로 쳐내놓고 뭔
그냥 씨발 로또라하세요 수능이라하지말고
뭔 난이도가 안올라 지가풀면 6등급도 안나올사람이
님 자식도 똑같이 당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