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누르마고메도프 [929114] · MS 2019 · 쪽지

2025-11-14 14:09:59
조회수 243

독서론 이후 칸트지문 바로 들어가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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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안되더라 ㅋㅋㅋ 

8시 50분까지는 숨쉬기 되게 힘들었음

독서는 15번 하나 틀렸는데 칸트지문에서 좀 당황타긴 한듯 [A]에서 정답이 나올 줄 알고 바로 들어갔는데 밖에 정답이 있는구조라서 거기서 좀 패닉이 잠시 왔었음


이번 국어는 언매 먼저 푼 사람들은 되게 시험 운영자체가 힘들어지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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