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폭행’ 엑소 출신 크리스, 복역 중 사망설 확산

2025-11-14 12:53:35  원문 2025-11-14 12:31  조회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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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성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35)의 사망설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대만 연예 매체 산리 뉴스는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지에 게재된 몇몇 증언으로 크리스의 사망설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신을 크리스의 교도소 동기라고 소개한 한 남성은 웨이보에 “크리스가 사망한 것이 사실”이라며 “며칠 전 교도관들이 몰래 이야기를 나누더니, 그 후 우이판이 갑자기 죽었다”,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문과, 현지 (교도소) 대장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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