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수능 내신반영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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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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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넷상에서 누가 28학년도 이후 상위권 학교 입시 전반에 대해 뭔가 잘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입터는 사람 있으면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왜? 아직 기본계획 발표한 학교조차 매우 적어서....
서울대, 경희대, 건국대 등이 운을 띄운 정도가 다인데, 심지어 여기서 확인된 것도 서울대가 꽤 완고한 방향을 계획중이라는 것, 경희대는 비교적 덜할 것 같다는 것 정도지 그나마 건대 등은 학생부 기록이 어떻게 평가되고 반영되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한것도 전혀 아니고
그래서 내년초 대학들이 계획을 내놓아봐야 뭔가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빡빡한 제한을 걸기엔 계획 발표가 이미 당사자인 09들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줄 정도로 너무 늦어버렸다는 점(비교적 큰 변화를 예고한 서울대는 그만큼 미리 알렸으니 논외), 경희대 등이 계획을 발표하면서 재수생 등 다양한 입장에 놓인 학생들을 어느정도 고려할 필요를 제시했다는 점, 유입을 원천차단하여 지원자가 급감하면 대학들에 실질적인 손해가 생긴다는 점 등등을 통틀어 볼 때,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가혹한(이전 교육과정 학생들을 차단한다든가) 수준의 요구를 하지는 않지 않을까 예상 정도만 해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28 정도까진 아니어도 학생부 기록과 입시 체제 면에서 못지않게 굉장히 급격한 변화를 가져갔던 08때도 한학기 내신 망치면 상위권대는 못 가네 등등 괴담들 많이 돌았지만 결과적으론 도전자들이 너무 큰 페널티 없이 그럭저럭 충분히 몰릴 수 있게 시행됐죠. 심지어 이때도 서울대는 제외였구요(서울대는 이때 수능 점수를 1차전형 자격으로만 활용함).
따라서 서울대가 이랬으니 모든 대학이 따라할거다, 내신 나쁜 n수생은 진입 불가능할거다 등등은 아직 '모릅니다'
이를테면 정시에서 내신을 30~40% 반영한다 했을 때 이걸 정량평가가 아니라 정성평가로 반영할 수 있는데(실제로 이렇게 할거라고 얘기한 학교가 있고, 학점제 취지상 적잖은 학교가 점차 이러할듯)
이 정성평가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울고 웃게 될수도 있죠. 정시에선 최대한 두루뭉술하게 반영해서 수능의 실질반영률을 극단적으로 높일 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필수이수 과목 제한 등을 초기부터 세게 걸어서 도전자들로 하여금 단순 성적 숫자기록과도 무관한 진입장벽을 만들어버릴수도 있는거고. 다만 발표 시기상 후자는 조금 늦은거 아닌가 싶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