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싫아 [1284439] · MS 2023 · 쪽지

2025-11-14 09:42:04
조회수 200

엄마 앞에서 펑펑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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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제 전부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슬픔이랑 1년동안 엄마 고생시켰다는 죄송함 때문에 엄마 보니까 눈물만 나오는데 엄마는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데... 저 이제 정말 어떻게 살아가죠...

rare-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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