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539164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근데 그 과목은 귀류가 정배잖음
복추 하디 제효 전부 귀류였음
그냥 귀류를 얼마나 쌈뽕하고 빠르게 치느냐가 포인트라고 생각해서
근데 귀류로 풀다보니까 의문사 같은게 좀 많이나더라고요
그게 귀류치면서도 좀 오류 안나게 푸는게 중요한지라 그건 근데 연습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풀때는 모순되는게 없이 맞게 풀린거같은데 채점하니까 틀려있는거
이건 ㄹㅇ 연습의 문제에 가까운거라 최대한 귀류없이 풀려고 하는 연습이 선행되기는 해야할듯여
+) 밑댓보고 쓰는데 하디 귀류 2개 정도면 돼요
1이랑 2의 개체수가 어디가 더 많은지 정도..? 근데 그것도 조건보면 아 2가 더 크겠구나 정도로 감이 잡혀여
ㅇㅎ 다시풀어봐야겟네여
근데 이번에 코돈 제효는 쌉 귀류긴 했음
왜 냈는지 의문
그나마 코돈은 풀고보니 논리적이긴 했는데
하디가 진짜 귀류 아니었어요? 그거 한 4개 찍어서 풀었는데
한 2가지로 좁혀져요 엄밀히 따지면
전 ㄱ 선지보고 1이 2의 3배가 아니라 2가 1의 3배 아닌가? 생각들더라고요
애초에 좀 생각해보면 2가 더 많을 수밖에 없었어요 마지막 조건인가 땜에
그걸 다 계산해서 되는거 찯으니까 오래걸리더라고요
하디는 그래서 빡세죠..
이게 한방에 보이면 3분컷인데 안 보이면 다 해봐야해서.. 근데 전 이게 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비율 보고 이 경우일 확률이 더 높겠구나 생각하는 능력
어차피 현장에선 시간 촉박하고 그러면 논리적 발상이 거의 안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