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하게반짝 [1342234] · MS 2024 · 쪽지

2025-11-14 09:21:20
조회수 166

항상 수능 끝날때마다 생각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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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무슨 공부를 한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몇년을 공부하는 척만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버린 사람같다는 생각을 함

이런거에서 현타가 많이 옴 특히 잘한다고 생각했던것들 망했을때가 제일 상심이 큰듯 사실 다 허상이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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