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도 용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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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 바로 군대다녀와서 군대에서 한번 더보고 이제 23살 되는데 재수때랑 같은 성적을 받아버렸네요.. 한번 더 한다고 잘본다는 보장도 없고 부모님도 허락을 안하실거같지만 진짜 도저히 자기 만족이 되지 않는 점수라서.. 뭔가 안보면 후회하면서 살거같은데 또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있을 자신도 없네요 포기하는것도 용기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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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게 다 뭔의미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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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12 4번으로 밀었는데 다틀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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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과탐러가 무슨 싸움을 한건지 대단하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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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대학 예측좀요 ㅠㅠ 0 0
언매 미적 영어 한지 사문 95 91 3등급 95 87 작수 영어 1등급인데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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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끝내고싶다 0 0
근데 대학이 붙어야 끝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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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했어 0 0
후련하다 최선을 다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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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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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정시 일반전형2 2 0
이정도면 붙을까 사탐 백분위 97 표점 68 영어 2등급 국어 백분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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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하니까 체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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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문 정법 94 94 1 84 77 연세대 똥먹기학과 가도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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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의대 제외 메디컬권이면 1 0
올핸 의대증원 원점가서 같은점수로는 더 빡세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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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국어땜에 오히려 스나 전성기 되는거 아님? 1 2
24때 다군 의대 2칸합 이런케이스도 많았는데 올해는 더 심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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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문학만점인데 0 0
조교시켜주는곳없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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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를 이렇게 꼬라박을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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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못맞춘거 ㅈㄴ 슬프다 0 1
4합 5 하나 있었는데 언매-쫄려서 채점 못함 미적-88 영어 1 지구 47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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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0 1
어디까지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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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ㅇㄷ쯤 가능??? 0 0
서성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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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나요 26도 반응이 살벌한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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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학벌훔치고싶다 0 0
오 아버지 정답을알려줘
포기하는것도 용기입니다.
저는 삼반수생이고 수학을 젤 잘했는데 올해 수학을 젤 못봤습니다.77점으로 실수을 두개나했어요. 실수도 실력이죠 뭐. 사실 미련 가지면 끝도 없는거 같아요. 저도 수학만 떨어진거라 다시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저는 올해로 끝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