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 이런다고 독서만 파는게 답일것이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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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끝나고나서는
독서는 죽었다 문학의 시대다라는 말이 많았던걸로 압니다
제가 24 입시생은 아니었습니다만.
25수능을 준비하다보니
24수능의 잔상들이 사설이나 강의 등에서 많이 언급 되었습니다.
하지만 2506에서는 에이어가 나왔습니다.
그 지문은 독서가 여전히 폭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수능은 예상치도 못하게 독서 문학 둘 다 평이했습니다.
골목안이나 잊음을 논함 같은 문학의 어려움은
2506 2509 2511 모두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땅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 털렸어서 그런지)
올해는 어땠나요
6평이 평이하자
"25수능으로 평가원은 방법을 찾았고 이를 따를 것이다"란 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9평에서는 갑자기 골목안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두 출발이 나왔고, 수필에서 무언가 할 수도 있지 않을까란
불안을 심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번 수능 전날까지
골목안 두출발 문의당기 잊음을 논함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들을 이겨낼 자신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허나 수능은 어땠나요
독서로 폭탄을 제대로 터트려놨습니다.
과연 예상. 기조라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길게 써놓긴 했는데
그냥 독서고 문학이고 고루 공부합시다
라는 이야깁니다
뭐 69평이 어쨌으니
작수가 어쨌으니 이러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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