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잘못봤는데 저 문제 아마 딴지 걸렸던걸로 압니다
물론 g(t)를 정의 하는데에만 쓰여서 받아들여 지지는
않았지만 이슈는 피하는게 맞잖아요?
위의 상황은 수학 2 미분에서 코+사인법칙을 사용하는 경우라
이슈를 피할 수 없을거 같다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교과외가 사용되는거부터 하자가 있는 문항은 맞지만
교과외가 더 유리해서 말씀드린거 아실텐데요
추가적으로 두직선 사이의 예각의 크기를 구하는 과정에서
미적분 과정도 개입될 여지가 있어서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이럼 교과외 이슈 있어서 안될듯요
코싸인 법칙 쓰면 되잖아요
그럼 수2+수1이라 교육과정 위반입니다
원래 문제에서 구하는 큰 삼각형에서 위쪽 작은 삼각형 빼면 되는데 그래도 이슈 생기려나요?
라고하기엔 241121이 있는데요?
241121이 수1+수2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수1인데 닫힌구간 나오잖아요
문제를 잘못봤는데 저 문제 아마 딴지 걸렸던걸로 압니다
물론 g(t)를 정의 하는데에만 쓰여서 받아들여 지지는
않았지만 이슈는 피하는게 맞잖아요?
위의 상황은 수학 2 미분에서 코+사인법칙을 사용하는 경우라
이슈를 피할 수 없을거 같다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교과외가 사용되는거부터 하자가 있는 문항은 맞지만
교과외가 더 유리해서 말씀드린거 아실텐데요
추가적으로 두직선 사이의 예각의 크기를 구하는 과정에서
미적분 과정도 개입될 여지가 있어서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근데 꼭 굳이 싸코법칙이랑 신발끈 아써도 윗분댓말처럼 큰삼각형에서 작은삼각형 넓이 빼도 될텐데요
점직거 쓰면 구할 수 있긴 하지 않나
바로 신발끈정리
신발끈 벅벅
교과외를 사용한 풀이가 유리한 경우
출제를 지양한다고 지침서에 나와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선 말싸움 하자는게 아닙니다
어투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한데,
문제 제작할때 수1+수2 복합문항이나
상위 교육과정이 유리하게 작용 및 교과외가 유리할 경우
해당 교육과정의 문항으로써 잘 기능하지 못함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