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50 현장 사고과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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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번이었음.
2 - 부정 표현 앞 보고 2번.
3 - 제시문 추론
4 - 갑 : 불교(팔정도, 생로병사) 을 : 장자(기) 5번부터 봤더니 유불도 공통으로 너무 당연한 소리 하길래 숨도 안쉬고 찍음.
5 - 프롬인가...? 제시문 추론하니 3번이길래 3번.
6 - ????? 자살 안나오는거 아니었나? 하면서 대놓고 칸트길래 4번 고름.
7 - 갑 : 레오폴드(대지) 을 : 칸트(인간 의무)
1. 음 간과 안 하지
2. 음 간과 안하지. 예쁜거 부수는거 싫어하는데.
3. 동등한 가치? 그냥 타인 직접 의무 윤문이네.
4. 무슨 의문지 말 안 했으니 칸트 기준 간접 가능, 레오는 당연히 의무겠는데.
5. 너무너무 당연한 칸트 only 주장
8 - 갑 : 칼뱅(소명) 을 : 유교?(순자 맹자 구분 못하고 시작)
1. 신의 인정 아니지... 제끼고
2. 그냥 귀천 없다는거 윤문 아닌가? 맞을건데
3. 아 순자 아니고 맹자한테 던져주는 제시문이구나. 본성은 다 선하지.
4. 보상은 다 되는데?
5. 작게작게는 바꾸는거 가능하지 않나...
9 - 롤스(거의 정의로운, 사회 협동체)
1. 음? 진짜 모르겠는데 뭔가 그럴듯함.
2. 정치적 원칙이 정의의 원칙이니까 제끼고
3. 충실성은 거부하지 않으니 제끼고
4. ? 뭐지... 일단 남겨두다
5.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정의 원칙 위반으로 정하지.
1 4 중에 고민하다가 4번이 사실명제길래 찬찬히 뜯어보니 우리나라에서도 헌법 위반 가능하니까 1번이 맞나? 하고 다시 봄. 아! 롤스는 시.불이 거의 정의로운 국가(~부정의한 체제 국가)에서만 된다고 했는데 그거 윤문한거구나, 하고 1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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