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논술, 인문논술 벼락치기한테 다털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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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문논술 벼락치기> 대표저자 Jangwon_주영 입니다.
어제 올린 고려대 논술 벼락치기 칼럼에 이어 서강대 편 시작합니다!
글 들어가기 전에.. 그거 아시나요?!
지금 아톰에 들어가면 <인문논술 벼락치기> 고려대와 서강대 편이 대문짝만하게 배너 광고로 뜨고 있답니다..!
(영롱하다 영롱해..)
그만큼 Team Jangwon과 오르비북스가 총력을 다 해서 준비한 책이니까요,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품절 후 재입고 없습니다. 공부는 수능 후에 시작해도 좋으니까요,하루라도 빨리 구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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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벼락치기>를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수능 직후부터 바로 시행할 수 있는 서강대 공부 플랜과 핵심 학습 포인트까지 총정리해서 공개합니다.
여러분들, 수능 최저 맞추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지금 제가 알려드리는 플랜은 수능 공부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제작되었으니까요,
일단 저장해두시고 수능 당일부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진짜 시작합니다!
논술 벼락치기 꿀팁 2. 서강대학교 편
벼락치기 포인트: 발문 체크리스트 체화하기, 글에서 일관된 특징 뽑아보기
벼락치기 계획:
| 11/09 | 11/10 수능공부 | 11/11 수능공부 | 11/12 수능공부 | 11/13 2026 수능 Chapter 1 Chapter 2-1 | 11/14 Chapter 2-2 | 11/15 Chapter 2-3 Chapter 2 전체 복습 |
| 11/16 서강대 논술 | 11/17 | 11/18 | 11/19 | 11/20 | 11/21 | 11/22 |
벼락치기 방법:
- 서강대의 경우 전통적으로 인문사회 계열에는 인문사회 내용, 경영경제 계열에는 경영경제 내용이 주로 출제되었으나,
2025 인문사회 시험에 기업 경영을 주제로 출제하면서 해당 공식이 깨졌습니다.
인문사회 · 경영경제 가릴 것 없이 푸시기 바랍니다. 두 계열 모두 Chapter 2 전 문항 푸셔야 합니다!
- 서강대 논술은 문제 유형이 고정되어 있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문제 유형을 달달 외우고 있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 그렇다고, 서강대 논술이 중구난방인 것은 아닙니다. 분명 일관된 원리와 학교만의 특징이 존재합니다.
(늘 말하지만.. 논술은 선풍기 멀리날리기 재능충 시험이 아닙니다..!!)
- 서강대의 경우, 긴 발문의 구성을 정형화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책에서 공통으로 강조하는 '시험장 루틴' 일단 정독합시다. 특히 서강대는 발문 지시어 꼼꼼하게 봐야 하는 학교입니다. 'Phase 2: 발문의 구체적 분석' 파트 3회독 하십쇼.
- <인문논술 벼락치기> 서강대 편 Chapter 1 '발문 체크리스트' 체화해 둡시다!
(앞서 소개한 발문 독해 루틴을 서강대에 특화하여 더욱 강화한 부분입니다.)
- <발문 체크리스트>를 Chapter 2 논제들에 적용해 봅시다. 시험장에서 어떻게 발문을 쪼개둘 지 고민하며, 실전적으로 필기해 봅시다.
- 서강대 논술 글 구조는 그때그때 발문을 바탕으로 만들어 내면 됩니다. 이 글 구조 만드는 감각을 Chapter 2에서 연습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Chapter 1-3에 수록하였으니 교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후에는 합격자 답안과 예시 답안 뜯으면서, 답안에 어떤 키워드들이 들어가는 지 분석해 봅시다.
Chapter 2-1 [문제 2] 합격자 답안
Chapter 2-2 [문제 2] 합격자 답안
- 분석하다 보면, 생각보다 서강대에서 일관되게 중시하는 개념들 몇 가지가 정해져 있다는 걸 알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조화'와 '다양한 가치 존중'입니다. 서강대는 고려대처럼 한 가지 주장을 빡!!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보다, 다양한 가치를 조화롭게 고려하는 형태의 흐름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몇 가지 핵심 가치들이 더 있으니 직접 찾아보기 바랍니다!
- REVIEW NOTE에 답안의 구조와 핵심 키워드를 스스로 도식화 해 봅니다.
- 이제 여러분은 서강대 논술에서 쓸 수 있는 개요 도식과, 서강대 빈출 핵심 키워드를 스스로 얻게 되었습니다.
- 우리는 발문 체크리스트로 길이가 긴 발문도 쫄지 않고 대처할 수 있고, 서강대가 우리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할 지 뻔히 알고 긴 글에도 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 이거 조화네!"
"아 이거 상호 작용이네! 객체 또한 주체로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네"
- 이제 우리는 시험장에서 제시문을 읽으며, 제시문의 핵심들을을 잘 정리해서 글 구조 개요도만 그 자리에서 만들면 됩니다.
이렇게만 준비한다면, 일관된 방법론으로 서강대 논술 현장 난이도를 확 낮출 수 있습니다.
서강대 인문논술, <Team Jangwon> 한테 다털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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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가지고 학생들의 실전성을 고려하여 여러분의 논술 입시 설계를 돕는 출판 전문 팀은,
저희 Team Jangwon이 유일합니다. 믿고 따라오세요!
인문논술 또는 교재 내용과 관련된 질문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
인문논술이 '운빨과 재능의 영역'이 아닌, '노력과 훈련의 영역'임을 정확히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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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자신이 없으니... 올해도 수능 커하 찍길...
서강대, 고대 두 책 다 있는데 둘 다 따로 공부해야하는거죠? 학교별로?
유형 차이가 있어서 따로 출간한 것이라서요, 따로따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둘 다 공부하다 보면 논술 실력 자체가 늘어서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거에요 :)
답변 감사합니다!
경희대 pdf구매하면 프린트해서 볼수있는건가요?
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