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렙 페카가 4 1
내 12렙 카드들을 어루만져줄거 생각하니까 가슴이 아프네
-
오르비 개오랜만이네 저는 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개념: 풍산자 필수유형...
-
야뎁 안쓴지 1557시간은 넘었는데 카르마 상쇄 됨? 1 2
다 정품 삿음
-
나는 만점받는다 1 1
수석으로 간다
-
생명 사설 수십회분 푸는동안 3 2
셤 기간 내에 돌연변이 가계도를 시간안에 푼적이 거의 없었는데 공부하는 의미가...
-
앞자리 ㅈㄴ 켁켁 거리네 ㅅ발 뒤지려고 도망가야되냐
-
음음..
-
강민철 1회 예열 후기 2 0
노이즈의 재림 독서는 의문사 당함 (근데 ㅈㄴ 납득이 가게 의문사 당함) 문학은...
-
오랫만에 천연가스 해볼까 1 1
Kold와 boil은 잊을수가 없군
-
만점 101점짜리 시험지 3 0
전국 서바 18회 27번 4점 이왜진
-
??
-
서강 하이스쿨?
-
좋아하는 사람한테 3 0
빼빼로 선물하고 싶다 하지만 상대방이 날 너무 싫어해서 줬다가 욕먹을 것 같음
-
애들이 자꾸 내 말투 따라함 난 서울말 쓰는데 엄... (맨날 서울말 쓴다고 4년째...
-
모의수능 2 0
ㅇ
-
오르비기하러들은다뭔가 4 1
기하할거같음
-
예비소집일날 과잠 1 0
반수생인데 대학 오전수업갔다가 바로가야될거같은데 과잠입으면 이상하게 보려나요
-
폭주한판? 4 0
ㄱㄱ
-
넘좆같이생겨서거울뿌숨 1 0
ㄹㅇ
-
김승리커리 3 0
괜찮나요 유대종이나 강민철은 어떨까요 누가 제일 나을까요
문제 풀다보면 케이스 어떻게 분류하면 되겠다! 하고 세부 케이스별로 계산하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별 문제의식 없이 계산을 진행하게 되어서 실수가 나올 확률이 높음
문제 풀이과정 내에서 의식적으로 긴장을 놓지 말아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