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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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있는 교정의 풍경을 보고
낙엽이 떨어지는 길을 걸으면서 나는
무슨 감정을 느끼게 될까
내가 내 과정을 걷는것에 있어서 후회없이
달려왔다고 확신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하염없이 울기만 할까
걱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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