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송시복 국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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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과외 받았어요
열심히 해주신건 인정할게요
열심히 해주셨는데 일단 다음 수능 준비할때 과외쌤과 비교할때
그리고 지나고보니 본인이 잘하시는것과 달리 가르치는건 정말
그냥그랬습니다 …(요령이나 맛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거의 0이십니다 물론 제가 느낄때요 !! 그다음 과외쌤이 너무 그런걸 잘해주셔서 상대적으로 그럴수도 있구요 :) 그치만 뭐 유튜브같은거 찍어올리실때 국어 정말 잘하는 친구한테도 보여주니 졸리다했습니다 …) 제가 평가할 입장은 아닙니다!!!??
그치만 좀 쌓인게 있어서 그냥 제가 느낀걸 쓰겠습니다
맨날 소리지르고(리얼로 ) 잘 못따라오면 욕도 많이 하시고 걍 학생을 너무 존중하지 않는 느낌이라 굉장히 멘탈적으로 지지는 커녕 힘글었어요 몇년 지난 지금도 정말 안좋은 기억이네요 … (저의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인성이 좋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때막 친구한테 과외쌤이 맨날 소리질러서 힘들었다한 문자도 있어요
!!!
왜 그만두지 않았냐 .? 한다면 저는 그때 재수를 하며 정말 수능 공부를 처음 하는거였기때문에 이번만큼은 시작한건 끝까지 해보자는? 스스로를 시험하는 이상한 신념 같은게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건 굉장히 후회합니다 제가
그러고 개망했습니다
양치기는 지리게했어요
솔직히 제가 공부머리가 없는것도 맞고 막 잘 느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막 너만큼 안 느는애 첨봤다 이런말도 많이 하시고
사실이어도 이런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그뒤로 다른 과외쌤과도 비교를 해보면 공부를 잘하셨을지라도 강의력? 가르치는건 글케 좋다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외 끝나고 내년에 수능준비 또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지만 저는 유학 대신 수능을 결국 한번 더 했고
그때는 과외쌤을 좀 잘 만나서 정시로 인서울 4년제 여대 붙었습니다 높은 대학은 아니지만
비교를 하자면
송시복 쌤과 수업할땐 정말 양치기를 많이 했음에도 백분위 50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25 수능은 양은 정말 적게 하고 지문 하나 하나를 꼼꼼하게 하시는 쌤과 해서 3등급을 받았습니다
25 수능 국어도 잘본건 아니지만 이때는 과외도 한 4달 밖에 안해서 좀 아니다 싶을땐 그만뒀어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대성 부산에서 강의하시는거 같은데 지금 어케 수업하실 진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가르치는 요령? 전달력은 그닥이었습니다(자기가 아는거랑 가르치는건 다르다고 하잖아요 ?
그리고 인성이 제가 느끼기엔 별로였습니다
1타 강사로 뜨실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면, 저는 사람이 인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무엇보다 학생 과외생은 엄밀히 말하면 고객입니다 학생을 정말 심할정도로 함부로 대한다면 그건 분명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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