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서울대 보낸 양소영 변호사의 조언 “결국에는 국어”
2025-11-08 01:02:35 원문 2025-11-07 19:55 조회수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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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녀를 모두 서울대에 보낸 양소영(53) 변호사가 “국어로 대학 보냈다”며 책읽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양 변호사는 6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자녀 사교육을 어떻게 했느냐’는 물음에 “우리 아이들은 국어를 많이 했다. 독서와 논술 쓰기 과외를 시켰다”고 답했다.
양 변호사는 “과장하면 아이들을 국어로 서울대 보냈다고 생각한다”며 “독해력이 되어야 과학책도 읽고, 사회 문제도 풀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막내 중학교 때 수학 선생님이 저에게 ‘어머니, 책을 많이 읽혀주세요’라고 했었다”며 “갈수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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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맞지 ㅠ
맞긴한데 공부 유전도 부모한테 물려 받은것도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