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군 [1374613]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1-02 22:21:51
조회수 200

허들링 적분법 vs 설맞이 적분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336937

미적분 적분 퍼즐에서 가끔 막히거나 끝까지 답을 내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갖고 있는 n제의 적분 파트를 풀어보면서 약점을 보완할 생각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이미 다 학습이 끝나야했지만.. 미분법 어디쯤에서 멈춰 버린 두 책 허들링(인강용)과 설맞이 아카이브가 있습니다. 수능 전에 하나는 어느 정도 학습할 시간이 있을 것 같아요


허들링 : 강의가 있어서(적분법 기준 4강) 공부하기에 편리하겠지만, 강의 수강 하는 시간이 해설지로 공부하는 것보다 더 걸릴 수 있음. 25문제.

설맞이 : 강의가 없어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지만, 불편할 수도 있음. EX는 뺀다든지, CORE만 푼다든지 해서 공부할 문제양을 조절할 수 있음. CORE만 + EX 빼고 풀면 허들링 수록 문제랑 문제 수는 거의 비슷함.


기타 다른 방법이나, 마지막 학습 관련해서 좋은 말씀 해주시면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우진 민철 더프 연계 ebs 김범준 최적 11덮 서프

미적 적분법 학습

최대 1개 선택 / ~2025-11-09 22:21:52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