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문 난이도 적중예감보다 어렵게 나오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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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작년 거의 다 적중예감 1받고 2아래로 내려간적이 없었고 평가원도 항상 1,높 2였는데 사문 너무 유기해서 그런지 올해에는 1을 넘기는 회차가 거의 없어요… 정신빼고 풀면 30점대로 내려가기까지하고…… 오답은 다 깔끔하게 하고 있는데 수능장에서 이 난이도로 내면 솔직히 자신이 없는데 수능 현장감 빼고 시험지 절대적인 난이도는 무조건 이것보다 쉽겠죠..? 사문생윤은 수능에서 긴장을 잘 안해서 현장감 없다고 했을때 평가원 시험지를 이정도 난이도로 느끼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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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절대 이것보다 어렵게 나오진않을건데 현장체감은 비슷하게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럴땐 25수능 24수능 풀어보세요 도표가 막 어렵진 않은데 준킬러가 많아요
24수능 25수능 다 현장에서 풀었었는데 현장에서는 쫄리는 느낌은 있었어도 내가 이 시험지를 다 정복했다는 느낌도 같이 있었고 아 이 문제 틀리겠다 하면 진짜 틀리고 나머지는 다 맞아서 점수가 예상이 가는? 의문사가 없는 정도여서 둘 다 백분위 95-94였는데 올해 적예가 개방형이 많아서 그런지 정신을 못차리고 시험을 보는 느낌이에요… 제 감이 떨어진 것도 있겠지만…
적중예감 난이도 밑으로는 안내려갈텐데..적어도 같거나 그 위임
풀고 말하는 거죠?
자기 점수 안나왔다고 너무 과평가하는거아님..? 저도 작년 현역땐 욕하면서 풀었는데 지금 재수하며 보니깐 이정도는 되야한다 싶음 뭣보다 제작자중에 작년 사문1등급 조교들 많을텐데 이게 실제로 너무 과하면 그분들이 언질 해줬겠지
작수 1등급이고 현재 적중예감 풀어도 늘 1컷~만점 수준으로 나옵니다만… 윤쌤도 이거 이상으로 나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고 나르샤 사만다 전부 다 사서 풀었는데 적중예감이 가장 최고난도입니다 근데 최소 적중예감이랑 같거나 그 이상이라는 말에는 납득하기 어렵네요
적중예감이 제일 어려운 난이도죠?? 제가 더프랑 적중예감 말고는 사문 실모는 3년동안 한번도 안풀어봐서요ㅠㅠ 24학년도부터 112(44)112(44)11이었는데 다른 모의고사 보지 않고 적중예감만 제대로 흡수해도 1등급 무리 없겠죠..? 날짜 다가올수록 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사기가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제발…. 수능에서 1등급 받고싶습니다 ㅠ ㅜ
강대k가 훨씬 어렵긴합니다
특정 실모에서 충분한 점수가 나오면 적어도 그 이상을 생각하며 대비해는게 수험생의 태도 아닌가요..?
계속 시비 걸고 싶으신 건가요? 이미 작수1틀 올해 6 9모도 만점입니다만 적중예감이 시중 최고난도이고 시중에서 이름 있는 모의고사는 죄다 풀었고 단단한 만점을 위해 엔제까지 사서 풀었습니다 뭐 어떻게 대비하라고요? 방법을 알려주시면 남은 기간 제가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보통 평가원 점수나 쉬운 실모 점수에 안주하지 말고 어려운 실모를 풀어라 그 이상을 대비해라 라고 말하지 어려운 실모의 점수가 잘 나온다고 방심하지 말고 더 어렵게 공부하라는 말은 잘 안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어려운 실모 점수 잘 나왔다고 방심하지 말라는건 당연한말 아닌가요..?
시비는 그쪽이 먼저 거셨는데 제가 하니깐 왜 시비거냐고 투덜투덜
체감난도 무조건 적예급임
작년에 느낌 벌벌 떨면서 풀고 47점받았었음
작년 수능장 체감이랑 올해 적예랑 비교하셨을때 뭐가 더 어려우세요?? 작년 수능장에서 그래도 문제를 풀면 딱딱 아귀가 맞아 떨어지고 시험 운영이 된다 느낌이었는데 지금 적예는 시험지 운영이 안되는 것 같아요.. ㅠㅠ 정신을 놓고 쳐서 그런가 뭔가 문제를 푸는데 확신이 안든다고 해야하나…. 풀어도 어거지로 푸는 느낌..? 재작년하고 작년에는 그래도 평가원 문제 보면 딱딱 아 이 문제 이런 함정 걸어놨네 이게 읽혔는데 올해 적중예감은 그게 안읽히는 것 같아서요ㅠㅠ 큰일났네요
저는 작수나 올해 9모보다 훨씬 어려운거 같아요 둘 다 50점인데 적중예감은 항상 한문제씩 시간 부족하고 통계 아닌 부분에서 의문사 엄청해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