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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점인가나왂음 미적 5점맞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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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러 조언일침좀해주세요… 4 0
미대 준비생이고 9모 7 나왔다가 지금 평균 4-5 정도 뜨는데 수능때 2-3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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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못일어나서 서프못가면 1 5
마침 범준현강이니까 강k현장응시 해야겠다 ㅅㅂ;; 이거 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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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현실 3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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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열심히 해서 고2 이후로 모평에서 계속 1 나왔고 최저점이 41점이었는데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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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물2는 안 할거임 3 0
누가 나 물2 듣게 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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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아앙님 2 0
잔디에게 약속대로 만 덕을 더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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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모 메타임? 2 0
아 기출 빼느라 안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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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으로설대가기 7 0
9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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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또아가 현우진 먹는 짤 4 0
왜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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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9 0
도덕적 인격을 갖는 건 예지체적 인격 아닌가요? 그리고 예지체적 인격이 갖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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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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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평가원 수학중 공통이 젤 매웠던게 뭐에요?? 5 0
2024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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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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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물렸네 1 1
자기에는 늦었고 안자기에는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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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1더프 참전 6 0
멘탈 털릴까봐 걱정인데 신경쓰지말자 어떻게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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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문제 개빡치는점 6 0
서로 다른 a1 개수 모두 구하라고 안써있고 모든 수열 an의 a1의 개수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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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팔 하고 싶은 사람 5 1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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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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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진짜기하왜안하는지얘기좀 6 0
걍남들안해서안하는거아님?



“안녕하세요 김범준 선생이에요. 제가 강의는 늦어도 여러분의 마음을 향한 제 질주는 결코 늦지 않을 생각이에요. 여러분과 제 사이에 그 어떤 허들이 있더라도 제가 가볍게 넘을 생각입니다. 그런 고로 올해 허들링은 가볍게 패싱하고 이 방정식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이상 김범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