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군에 지르고
-
님들 그거 앎뇨? 5 0
전 모름뇨
-
문 -> 이과
-
킬러 문제 보여주고 숫자변형만 해달라는 수준은 이제 그냥 되는 건가요??
-
수12에 나와서?
-
흐으음 지금 일어남 2 0
흠냐뇨이
-
글 간편 밀기 하는 법 23 27
1....
-
개인적으로 응원했던분 있었는데 16 3
평균 5~6등급 노베상태 언미생지 3월부터 시작해서 6평 미적 97점 받으시고 9평...
-
ㅇㅇ
-
어울리는 애니캐 이름 18 0
5명만 써볼까 하다가 내키면 다 써줄수 도
-
이게 말이 되나 10 2
채널 수 머이리 많은거임 근데 한국경제티비는 ㄹㅇ 내가본거 아님 아빠가 컴으로 볼때도 잇어서 그럼
-
"그놈의 영어 때문에 정시로 갈아타"…학부모·수험생 '분통' 0 2
입시설명회서 1등급 '3.11% 쇼크' 성토…"둘째는 사교육 더할 것" 종로학원...
-
메가는 믿으면 안되는건가요? 0 0
다녔던 학원에서 메가로 라인 잡아준다는데 걍 대충 듣고 거를까요?
-
기말 월요일인줄 알앗는데 수요일이엇네 10 0
밤샘조질라햇는데 한숨돌렷네
-
이 정도면 국숭세단이지? 반수한건데 전적대가 세단 이 쪽인데 대학 바꾸고 싶긴 한데...
-
서성한 경영 9 2
가능함? 서강대식 503.16 성대식 941 한양대식 829.317임
-
해산물 7 0
생선 조개 이런거 안비림? 바다향이 좀 역하지않나 난 잘 못먹겟던데
-
11 2
“안녕하세요 김범준 선생이에요. 제가 강의는 늦어도 여러분의 마음을 향한 제 질주는 결코 늦지 않을 생각이에요. 여러분과 제 사이에 그 어떤 허들이 있더라도 제가 가볍게 넘을 생각입니다. 그런 고로 올해 허들링은 가볍게 패싱하고 이 방정식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이상 김범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