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훈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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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늦게 시작한 내 잘못이긴 한데
잡설이 너무 긺
근데 솔직히 시간 여유 있을 때 들었으면 중간중간 쉬는 느낌으로 조앗을듯.
다만 진짜 가끔 짜증나는 건
개념에서 했던 비유 기출강의에서 똑같이 할 때 약간 석나감
바로 2배속으로 건뛰 ㅈㄴ 함
이게 한 1-5분 이내가 아니라
막 10분 넘게 썰 풀 때도 있어서...
말씀하시는 내용 중에 간간이 생각해볼만한 주제에 대해서 언급하는 거 좋음. 단순 수능을 위한 것만이 아닌 인생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내용이라...
근데 군대썰은 진짜 못참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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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원래 잡담 많아서 호불호 많이 갈리긴했어요
전 건너뛰거나 해서 들었었음..
기출강의에서도 그러는 건 좀 아닌거 같음...
개념강의에서 썰 푸는건 뭐 호불호의 영역인데...
잡담은 최적t가 적긴해요잉 이미 듣기시작한거면 쩔수없지만..
닉값하시네요...
잉 닉이랑 무슨 상관이죠ㅋㅋㅋㅋ
최적... ㅈㅅㅎㄴ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걍 들음 ㅋㅋ 재밌잖음
물론 저는 개념은 작년 3월에 하긴함
여유 있으면 조을듯
난 한시가 급한디 ㅠㅠ
내잘못이긴 힌데 참...
임t가 중간중간 치고빠지는 느낌이라 좋았음 그래서
난 딱 오지훈t처럼 중간중간 1분 이내로 하는 거 선호함...
썰 한번은 재밌는데
또 들으면 재미가 진짜 1/4토막이라
나는 바로 2배속 대기타고있다가
딴 길로 샌다 싶으면 바로 2배속 갈김
ㄹㅇㅋㅋ 2배속 갈기고 오른쪽으로 슬라이드 ㅈㄴ함
그 사람은 스켈레톤 아닌가
윤성빈 아닌가
잡설은 이원준t가 ㄹㅇ 많음
다뼈가되고살이되고
216t는 그래도 배경지식으로 쌓는다고 생각하면 들을 수 잇을거 같은디
윤성훈 안듣는데 유투브에서 수류탄썰이랑 부자 할아버지썰 처음 들었을때는 미친듯이 웃음
부자 할아버지 썰은 솔직히 재밌어서 다 들음 ㅋㅋ
11월에 들으면 딱 좋은 강사
진짜 딱이긴 함
초반에 공부 잘 안될 때 응딩이 붙이긴 조을듯
근데 그게 어쩔 수 없는게
대부분의 사문러들은 그렇게 안해주면 집중을 못함ㅋㅋㅋ
주변 친구들도 보면 한 강도 제대로 못 듣고 끄더라
그리고 늦게 시작해서 그렇지 여유있게 보면 썰만큼 재밌는게 없음
난 그리고 그냥 기출은 해설지보고 했고 적중예감 파이널 강의만 듣는데
적중예감 해설은 시간에 쫓겨서 그런지 잡설 별로 없음 ㄱㅊ
ㅇㅎㅇㅎ...
역할긴장이군아...
손고운듣지
저첨들어봄
사문은걍임정환아니면윤성훈들으라길래유명한강사들엇음
사문이 노잼이라 그렇게라도안하면 너무 노잼돼서그런듯
사문 ㅈㄴ 재밋는디
실모만재밌지않나요..? 개념은 좀 물리던데
전 뭔가 사회현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한다는 것 자체거 너무 맛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