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량 != 점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93450
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양치기보다는 약점 메꾸기가 더 효울 높다고 봄
탐구 N제 300문항 다 풀었다고 50점 나오는 것도 아니고
실모 40개 풀었다고 수능 1 당연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1주 실모 2개 풀고 보완점 제대로 찾는 사람이 굳건해질 가능성이 높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시하는게 맞나 기하 공간도형 제외하면 궤도에 오르긴했는데 미적은 ㅅㅂ 기출분석도...
-
맞팔9 2
-
(수능표본) 1-44 2-40 3-34
-
저녁 먹을 시간 1
-
사문런 갔으면 제발 씻어주면 안 돼냐 어차피 물리력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왜 자꾸 농축하는건데
-
국영수사탐 중에서 수특수완 풀어보면 좋을 거 있을까요 안 풀기엔 찝찝하고 풀기엔...
-
어림도 없지
-
석식 먹을까 2
돈 아깝긴 하네
-
내신에서 경험함
-
독서 13틀 매체2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86점 ㅗㅗ
-
생2라도 아
-
전대실모 ㅅㅂ 1
국어 74 수학 72 영어 66 ㅅㅂ 세지 50 동사 48 국영수 ㅈ된건가
-
오십1덕코 드림
-
아
-
작년엔 어준규 커리 타면서 마더텅 풀엇어요 이번인 임정환 개념만 들은 상태이고 문풀...
-
수과탐 쌩노베로 미쳐서 미적,물,생 1년안에 끝내보겠다고 과감히 선택했다가 실모...
-
내가 선택한 물2화2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
아침자습은 있으면 잠을 못자서 진짜 스트레스 만땅임 고등학교 추억은 많아도...
-
기출로 회귀해서 배우려해도 풀이가 기억나버리는데 막상 그게 엔제에 적용되면 못풀어버림
-
음...
낮은단계에서는 문제푸는 족족 약점이 보완될가능성이 커서 ㅋㅋ
글고 자주나오는 풀이에 대한 기계화나 숙련도 중요해서 2등급대에서 양치기는 중요한듯
저도 1컷대에서는 높1가는데에는 약점을 세세하게찾고 보완하는게 더 효율적이라생각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