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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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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지다
그래서 통사적 피동(장형 피동)이라고 하는 거죠. 접미사면 당연히 파생적 피동(단형 피동)이겠지만요
어지다 걍 통째로 어미로 처리했는데 ㅋㅋㅋ
보조용언은 첨 들어보네요 머지 언매공부 망햇네
본용언 보조용언
아 맞다
와 언매 진짜 어카지 ㅋㅋㅋ 9모를 괜히 그렇게 틀린게 아니네
지다의 문법적 지위까지는 굳이 꼭 알아야 할 건 아닙니다. 장형 피동을 만든다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냥 여러군데에서 저걸 접미사라고 댓글을 다는 경우를 종종 봐서

깰끔어미 어렵네
애초에 파생적 피동이랑 구분하니까 걍 어미 아니엇음 ?
반대로 아래와 같이 ‘-아/-어 지다’와 ‘-아/-어 하다’가 붙는 경우는 보조 용언을 앞말에 붙여 쓴다. ‘지다’와 ‘하다’ 둘 다 보조 용언으로 다루어지기는 하나, ‘-아/-어 지다’가 붙어서 타동사나 형용사가 자동사처럼 쓰이고 ‘-아/-어 하다’가 붙어서 형용사가 타동사처럼 쓰인다는 점에서 원칙적으로 붙여 쓴다.
한글맞춤법 제47항
단어 형성의 느낌이 강해서 붙여 쓰는 규정이 있기에 그냥 한 단위로 설명하는 편입니다
게 되다 랑 같은 분석인가
예압
게는 띄어쓰는데 이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