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 9모 문제 평가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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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못해도 중졸, 고졸인 니들보다 더 배운 사람들이 낸 건데
지까짓게 뭐라고
'이번 9모는 교사가 출제했나요?'
'수능 문제는 정상화될 예정 ㅇㅇ'
ㅇㅈㄹ 떠는 게 웃음벨이네??
누가 들으면 본인들이 수능 출제위원인 줄 알겠어요...
이 사회성 ㅈ박은 오리비언들아. ㅠㅠ
현강에서 강사들한테 욕 뒤지게 쳐먹는 애들은 다 이유가 있어요.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니?
꼭 공부도 뒤지게 못하는 것들이 강사 품평, 문제 품평.
입시 쏘믈리에임??
찔리는 놈들은 자기 반성, 메타 인지의 시간부터 가져라.
그래야 여기 태반인 놈들처럼 재수 삼수 안한다.
여기 애들이 ㅈㄴ 웃긴 점이 또 뭐냐면
재수 삼수를 우습게 보고,
장수생 부모 등골브레이커들을 보고 본인 자아실현을 실천해나가는 멋진 갓생러 정도로 포장하는 게 역함.
팩트는 수능 공부 전업이면 개씹꿀빠는 인생이란 거임.
나중에 취업(가능할란지는 모르겠으나)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 보면 깨달을 거다. ㅇㅇ
인하대 건국대 내 친구들 나이 서른 넘게 쳐먹고도 방구석 히키인 게 현실이다.
딱 니들처럼 자아 비대했던 애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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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혹시 누가 문제 품평질을 했나요?
이사람 전글도 죄다
걍 쉐도우 복싱이네
긁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따~~~악 봐도 공부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수능 개처말아먹고
겨우겨우 부모님 등골 쪼옥 빨아먹으면서 교사 됐더니만
지가 수능 좆망한거 가지고
남들도 망하라고 생각해서
입시커뮤에 선생이 응원 한마디는 못할망정
재능차이로 포기하란 글
입시커뮤에 찍찍 싸지르고
학벌 열등감은 또 오지게 심해서
의대생 한의대생 뭐 한양대생 성대생 등등
명절날 가면 이런취급~~~
변호사 300번다며? 9급 공무원인 나으 승리 ><
하면서 학벌 좋은 사람들 아득바득 까내리는 글을
일주일에 3번은 배설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유가 학생들이 니 수업 처안듣고
니 개무시하고 딴공부하는거
세상 서러워서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열심히 공부하겠단 애들 책 뺐어놓고
오르비에
[ㅈ반고 선생들은 ㅅ발 좀 수업 처 안하면 안되냐]
[ㅈ반고 선생은 걍 ㅋㅋㅋㅋㅋㅋ 수능 풀면 1등급 안나옴ㅋㅋㅋ]
이란말에 긁힐때 학벌 컴플렉스 오지게 발정나서
글 찌익 싸지르는거 다티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마저도 "교사"를 욕하는게 아니라
니같이 그나이 처먹고도 친구 하나 없어서
학생들 있는 입시커뮤 상주하는 지는 잘 살았자고 생각하고
고작 동료한테 아파트산거로 뻐큐먹인걸로 통쾌해하는
마음속 갉아먹는 열등감 자격지심이
구더기처럼 속을 갉아먹는 새끼들
즉 너같은 새끼들을 팩트로 처 까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빋으면서 악착같이 모아서 아파트사고 차 사고 해라
100살때까지 계에에에에속 똑같은 일생 ㅋㅋㅋㅋ
거의 뭐 반복되는 일상 수준이
감옥 독방에 갇힌것과 같고 컨테이너 공장?
하루가 반복되는 끔찍한 상황을 영화 소재로도 쓰는데
그걸 몸소 실현중인 너.
꿈과 희망 젊음이 넘치는
지나가고 지나가고 지나가는 학생들 보면서
계속 똑같은 수업 똑같은 말만 반복재생 오지게 하고
학생들과의 추억은 ㅈ 도 없어서 찾아오는 애들도 없어서
똑같은 교실에서 앵무새같이 2년전 4년전 48년전 했던말 계속 하는
학교에 하나씩 있는 눈에 힘 꿈, 희망 뭐 하나 없는 할배선생.
그게 니 미래라는 걸 그렇게 계속 오르비에 싸지르면서 현실부정하고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진 니 청춘을 위해 울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살해라좀
고생했다 무주택자.
풉키.
인하대공대 졸업한 사촌오빠 초봉 1억 가까이주는 대기업 갔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