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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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순간의 감정의 나열
조건이 붙지 나는 무얼 사랑하는가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아이
그래서 누구보다 신중한 타입
나는 말야 원해 진중한 사이
알잖아 영원은 모래성
잔잔한 파도에도 힘없이 무너져
상실은 무엇 때문에 슬픈걸까
사실은 두려운게 슬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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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근데 32번 해설지 보니까 수능에서도 이렇게 선지를 뽑을까..? 싶음 사설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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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1로 가기가 힘들지 그 이후부터는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