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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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배따라기 - 김동인
삼포 가는 길 - 황석영
원미동 시인 - 양귀자
무정 - 이광수
감자 - 김동인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토지 - 박경리
서편제 - 이청준
꺼삐딴리 - 전광용
오발탄 - 이범선
사하촌 - 김정한
두 파산 - 염상섭
역마 - 김동리
복덕방 - 김태준
큰산 - 김호철
우상의 눈물 - 전상국
유예 - 오상원
달로 간 코미디언 - 김연수
탑 - 황석영
비오는날 - 손창섭
수난이대 - 하근찬
광장 - 최인훈
무진기행 - 김승옥
태평천하 - 채만식
삼대 - 염상섭
이상 - 날개
비오는 길 - 최명익
뫼비우스의 띠 - 조세희
소리의 빛 - 이청준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우리동네 김씨 - 이문구
동백꽃 김유정
원미동 시인 - 양귀자
말을 찾아서 - 이순원
봄봄 - 김유정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 박완서
말하는 돌 - 문순태
곡두 운동회 - 임철우
아랑의 정조
김약국의 딸들
수라도 - 김정한
태양을 향하여
서울 1964 서울 - 김승옥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박태원
학 - 황순원
원고지
산돼지
성난 기계
만선 - 천승세
희곡 허생전
장삼이사 - 최명익
제1과 제1장 - 이무영
역사 - 김승옥
흐르는 북 - 최일남
23년도 기준 (킴류)가 읽었던 현대소설
24~25년은 리뉴얼+추가 된 작품 많음 저기서 +10정도 ?
30권에 일년에 전략 중략 있지만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무엇을 생각해야하는지 문제 풀면서
그렇게 제대로 읽기부터 연습하고 기출풀리고
그러고나서 사설+기출로 마무리하면
1나올수있게 1년 짜고있음..
하지만 숙제 똑바로 안해오면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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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사람들은 커뮤할 시간에 실모 풀고 있음 굳이 여기와서 본인 수준 낮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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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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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기출 0
사진의 (가)에서 처럼 가 선지판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문학기출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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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냥 앞으로 보지말자 이런식으로까지 나오셔서 우선 자취방에 피신해있긴한데... 아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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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열심히 배우고 나면 나에 대한 이해가 늘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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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랑 수능배틀 뜨자 사탐해도 인정해줄테니 백분위합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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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부법 0
전기랑 파동쪽을 빈번히 틀리는데 어떻게 보완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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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노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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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성당에서줬던초록라면이그립구나그때는색깔에도맛이있다고믿어서초록색이라맛이다르다고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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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개가생긴다해도 그것의유의미한수혜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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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일기 5
국어 - 빨더텅 22학년도 6월 93(독5 문2) 제발 현장에서 긴장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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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찌는 라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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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지내고있어요 사실저때 예상한 등급보다 실제는 많이올라있어서 그냥 수시정시병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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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나듀귀엽고싳너ㅡ우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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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일지라도 킬링캠프 텐트 속에서 키스하면서 일취월장하게 강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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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학 개념 제대로 시작도 안했다면 어떻기 해야 할까요 8
현재 확통 쌩 노베, 수1 수2 피상적으로 대강 개념만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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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9
연고서성한 차이없나요? (같은기업일때) 그럼 기업 별로 입결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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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백정 ㄷㄷ 2
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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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 질문 6
근데 이거 왼쪽 그림은 왜 준건가요 표만 있어도 나오지 않나
현소만 저정도 양치기 하는사람 없을듯 애초에 걍 작품양 자체가 너무 코딱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