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슬슬 나 아는 사람 묻힐려나.. 모르겟다
-
독서 푸는데 심장이 두근두근함 1 1
설렌다
-
?
-
ㅇㅈ인거시야 29 0
반응잘해조잉
-
하늘은 왜 나를 낳고 0 1
서울대를 낳았는가
-
연애시장에서 계륵같은 존재는 7 4
키 큰데 애매하게 예쁜 여자인듯.. 애매하게 예뻐서 눈은 높은데 키가 커버리니까 연애하기 쉽지않대요
-
오늘의 모의고사 0 2
작년 스피드러너 4회(기하) 72분컷 92점.... 20에서 ㅂㅅ짓 안했으면...
-
오늘 운동 0 0
1. 과외-과외 사이에 일일권 헬스장 1시간반 3개월만에 하는 헬스라 상체 무분할로...
-
하 월요일인데... 0 0
좃댓다
-
수능 탐구까지 다 보고 나서 1 1
포기각서 쓸 수 있나요?
-
킬캠 점수결산 1 0
1회부터 찍맞제외 85 96 92 88 88 92 킬캠이랑 맞는편인듯 6모 8덮 개망해서 의미 없다
-
드릴 수열문제들이 개좋네 2 1
특히 등차수열 문제들 재밌음
-
김지영 커리 질문 5 0
70중후반에서 멈춘 학생입니다 믿문 끝내고 믿글 갔는데 안맞아서 지영 쌤 들을려고...



원어민으로 환생
으갸갹
해석연습을 많이 하시고 자신이 암기하는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들이 많이 있는 지문으로 연습을 반복하세요. 문장 구조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안되면 해석은 어렵고 해석이안되면 작가의 어조가 느껴지질 않아 글이 이해되지 않게됩니다. + 수능유형 문제들을 풀면서 그 내용들을 잘 기억하시면 반복되는 내용들 (선천후천, 이과문과, 어려운 말에 대한 의미설명, 현상에 대한 인과, 고정관념과 사실 ) 등을 보는 시선이 생겨납니다. 그때가 되면 자신이 이제 문제를 잘 풀 수 있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