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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책임져야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좀 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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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12
문제푸는데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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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음지 커뮤에서 22
1년반정도째 집착하는 애가 있는데 자꾸 나 없으면 이미 죽어버렸을거라고 버리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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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기록용으로 오르비 가입했는데 본분을 잊고 포카칩이나 사먹고 있었네요 내일부터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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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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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귀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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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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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은저녁6시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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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쪽지안가냐 5
뻘쭘해짐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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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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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롤은 4ㄷ4 게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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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164 25 인데 연애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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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올린 거 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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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를 켜. 8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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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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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할 위기에 놓여져있는 것 같음 약간 살얼음판에서 서있는 느낌이랄까 뭔가 좀 흥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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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3
잘자 답장은 내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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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키 177인데 누가 물어보면 172라함
답은 뭐래요?
계속 밑에 하얀 동그라미 커졌다 작아졌다만 반복하고 답을 안 하네요
2래요
GPT한테 착하게 해줘도 애가 개폐급이라 점점 말이 험해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