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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써줌 5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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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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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왠지 야뎁방의 영향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거 같음 5
수험생 평균이 과연 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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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보자 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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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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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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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가 쳐 켜져있네 시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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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보조사뿐만아니라님들이외워서해결하려드는대부분의언매개념들은생각해서풀수있는길이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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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2
수과학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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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오르비언 2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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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30 5
최저여서 안정 2등급이 목표인데 28 30 공부해야할까요 22는 시간 투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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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과학이라면 진짜 좋아했음 물리만 빼고 근데 물리가 제일 중요한 학문일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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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다노 2
왜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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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안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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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냐 3
사문이 얼마나 쉬운지 감도 안옴 진짜로.. 못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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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우 왔다감? 3
뭐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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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96..? 이거 버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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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사요?
저 무서워요 걱마님..
헉
검사님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수사
아니 오타났네 ㅋㅋ
나는 고등학생 명탐정 정병호! 소꿉친구이면서 가족인 병훈이와 두각학원에
놀러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한남들의 실모응시현장을 목격했다!
그 장면에 정신을 빼앗긴 난 다른 한 패가 등 뒤에서 접근하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당하고 말았다
그남자는 나에게 이상한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40대로 변해있었다!
정병호가 살아있다는 걸 그녀석들이 알면 또 내 목숨을 노릴것이고 그럼 내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져
한석원 박사님의 조언으로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이 뭐냐고 묻는 영훈이에게 정병호그라이더라고 대답했다
난 그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아빠가 수학연구소를 하고있는 영훈이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친구들은 나와같은 학원을 다니고있는 배성민 이창무 차영진 더보기탐정단을 만들어 자기들 마음대로 날 끌어들였다
그리고 이아저씨가 바로 김성은 탐정님
무슨 상황인지 알겠지
이 요상한 장치들은 한석원 박사님이 만드신 발명품이다
박사님은 작아진 날 위해서 특이한 장치를 많이 만들어주셨다
초간편 연속성발사 허리띠
허리띠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g(x)가 연속해져 튀어나오는 엄청난 발명품이다
그런데 내정체를 알고있는 사람이 김성은박사님말고 또 있다
범바오 진짜이름은 김범준
범준은 원래 날 이렇게 만든 검은조직의 일원이었는데 조직에서 도망칠 때 내가 먹은 것과 같은 약을 먹어 나처럼 어린아이가 되고 말았다
이런사연으로 범준은 지금 한석원박사님 댁에서 생활하고 있고 나랑 같은 두각학원을 다니고있다
몸은 커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