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니 [1368211] · MS 2025 · 쪽지

2025-07-21 03:02:49
조회수 49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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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안 잡히는 일이네


그냥 크게 믿고 의지하던 무언가에 크게 배반당한 느낌


살면서 이렇게 충격받은 적이 있었나


눈치를 못챈 내가 병신이였던건가


희결없이 모든걸 다 믿었기 때문에?


내 인생은 원래 이 모양이였는데


내가 조금 행복하다고 착각했던거였겠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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