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에 딱 끝났구먼 12
gpt 메타는 또 뭐여 근디
-
진짜 한달간 고생했어요 26
문제 완성도,문제 퀄리티 적절한 문항 배치, 난이도 한달간 고심했어요 푸는 사람이...
-
국어 92 수학 92 영어 88아님90 물2 47 생2 45 먼가 느낌이 그럼뇨
-
세종대 농어촌 0
세종대 공대 농어촌으로 국수영탐탐 얼마씩 받으면 감?
-
에휴
-
존예 집합소인데 왜 내 주변엔 저런 여자애들이 없는가
-
작수 만표 69인데 작수난이도로 올해 나오면 만표 대침몰함?
-
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ㅇ어ㅓ어어어어
-
이런 4
왜 계속 제 오뎅이 뺏어가세여
-
있을까요? 끼워맞추기로 문제 풀이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 개념이 엉망이라서요
-
이건 첫번짜 레슨 좋은 건 너만 알기 이제 두 번째 레슨 슬픔도 너만 갖기
-
44라기엔 좀 쉽지않았나요 물론 집모 25분 47점이긴한데… 이번에 표본수준 훨높죠?
-
진짜 뇌 구조가 바뀌는듯 존나 쏟아부으니까 뭐가 남는게 있기는 한듯
-
지거국만 가도 재수 안할듯 솔직히 진지하게 목표잡고 공부하는대학은 외대?
-
근데 둘 다 어려울 것 같긴 한데.. 70점 이상은 뜨겠지..?
-
하... 다른 과목으로 바꿀 수도 없고 생윤러분들 이거 다보시는건가여...
-
설뱃 달고 저능아인 척 하다가 중뱃을 보여주고 싶구나..
-
찍어서 만점이든 풀어서 만점이든 똑같은 실력으로 취급함 극단적인 예시로 3찍맞...
-
나는 목표 높게잡고 스트레스 ㅈㄴ받아가면서 공부하는데 목표 적당하게 잡거나 낮게...
-
뻘글임 2
이번 7덮 국어 푸는데 찬우쌤의 "아빠, 사랑해!, 엄마, 사랑해!"를 잊지 못해...
-
병원 갔다오는김에 잠깐 서울 구경 할라하는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
사실 오수 경험으로 비춰보건데 100일 진짜 존나 길긴함 지금부터 개념해도 n제...
-
시립대 공대 2
가려면 정시로 몇등급 나와야 되나요
-
분명히 개념파트에서는 협의상 이혼 과정에서 법원에 이혼의사확인 후 이혼신고를 해야...
-
왜 계속오류남
-
복습을 철저히
-
무시받다가 어쩌구 저쩌구
-
일단 건뱃기는 성공함
-
찾는데 안보여 ㅠㅠ
-
17리트 가면의꿈
-
사탐런있는데 만명은 넘길까
-
6평 1컷+1문제 7모 1컷+2문제(예상컷 기준)인데 이번 더프 76임 ㅋㅋㅋㅋㅋ...
-
스카 퇴실 완료 0
이시간까지 스카에서 유튜브 보는 사람은 뭘까...암튼 오늘 공부 끄읕
-
저 새끼 죽여버린다는 각오로
-
지금까지 기출을 제대로 못본 것 같아서 전과목 평가원 프린트해서 풀어보려하는데...
-
고작 사설 하나 가지고 이렇게 온 커뮤에 영향력 그것도 매번 끼치는게 쉬운일은 아닌듯
-
화2 안하다가 하니까 속도 느려지네ㅅㅂ...
-
내가 집에서 과외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자꾸 근처 스카에서 하는데 돈은 내가 내래...
-
막상 실모볼땐 시간관리도 잘안되고 안풀리는데 실모 푸는걸 좀 늘려야겠죠?
-
나만 gpt이상한데씀? 11
gpt를 내 주장의 논리 허점 보완하는 용도랑 주장 분석이랑 근거 보완이나...
-
인천 송도 아파트 단지서 총기 사고…남성 1명 병원 이송 1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사고가...
-
2509 독서2틀 2511 독서2틀
-
네
-
옛날에 만든 프롤로그 모의고사 리뉴얼하면 푸실분 있으려나 8
https://orbi.kr/00068150456/(%EC%88%98%ED%95%99...
-
처음에 사람들 구라 ㄴㄴ 하다가 지금 기사뜨기 시작함
-
고2 정시파이데인데 입시에 대해 하나도 모릅니다. 수학 현우진 도형부터 과학은...
-
답 앞에서 나오면 너무 불안해서 꼭 5까지 다봄
가성논을 합격하고 싶어요
선생님께서도 계산 실수를 하시나요?
하신다면 어떻게 잡으시는 편인가요?
계산실수하면바로 보여서 수정하는 일이 많습니다
계산을 하고 다시 검산을 하거나 다시 체크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뇨 계산을 엄청많이 해왔어서 계산하다 틀리면 이상한게 느껴져서 바로 수정한다고요
근데 이건 제가 그런거지 남들도 그러라고는 안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능 수학에서
행동영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지는 좋은데
실상은 시험장에서 해야할 생각 못하게 해서 빙 돌아가게 하는 경우가 많은듯
메뉴얼의 존재자체는 그렇다 쳐도 좀 이상하게들 만드는듯
경북대 공대 논술은 써볼거 같은데 수능 전에는 뭘 해야할까요,, 수능 공부 때문에 일요일 정도에만 좀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수능 수학은 이번 7덮으로 96점 입니다,,
기출풀고 최저맞추면 될듯
모공이여서,,, 좀 높은데 기출 열심히 풀어봐야겠네요..!
동생이 매일 문제를 20개만 푼대요. 22 28 30번급을 30분 동안 푼다네요. 답지 안 보고 고민하는 거 좋아해서요.
작수 1등급이었지만 올해 6모는 계산실수로 77점이었구요. 실수 빼면 88점이고요.
어떻게 조언해줘야할까요.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조언해준다고 안바뀔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약간 고집같은데
시대 조교는 40~50개씩 풀고 답지를 보라고 했대요...
그게 맞을까요?
이런식으로 중3부터 공부해서 수능 1등급까지 맞긴했어요..
제 학생이 저상태면 저라면 문풀량을 늘려서 27문제 60분안쪽에 끝내는걸 먼저 시킬겁니다
요즘도 있나 모르겠는데 시대컨중에 4점 10개(13개에서 15 22 30급 뺀거)짜리 같은걸 30~35분대에 주파하는 연습 시킬거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전해주겠습니다
수능에서 고난도 문제를 풀다 보면 미적분을 예로 들면 주어진 조건을 해석하고 상황을 추론하는게 관건인데 이 추론하는 속도는 문풀로 늘려야 할까요?
미적고난도 추론이 속도이슈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번읽었을때 읽히냐 안읽히냐의 문제지 얼마나 빨리 떠올리냐는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안정적으로 고득점 맞는 사람도 문제 보고 바로 떠오르고 그렇진 않은가요?
안정적으로 고득점받으려면 바로 떠오르는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안보일때 어떻게 찾아내냐라
이 부분은 문제의 실마리를 땡겨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저는 기출로 이부분을 해주는데 딴 강사나 컨에서 저런게 있나는 모르겠어서 뭘 추천하긴 애매하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어려운 문제를 혼자 오랜시간 고민하고 풀었는데 최근에 드는 생각이 수학을 잘하는 사람의 풀이를 보고 배우고 내 것으로 체화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제성격마다 다르고 사람성적대에 따라 다릅니다
메포메님 올해 수능 수학 2~3등급 목표고 확통 지능에 연관없이 110일 노력여하 수학 6모 64점인데 뭐하면 좋을까요 4점을 도저히 못 풀겠읍니다
대충 확통기준 4~5개 틀리는 상태를 목표로 하는거 같은데
확통 4점을 다 맞춘다는 전제하에 책을 한두권하더라도 진득하게 하는게 나아보이네요
기출이든 뭐든 책 한권의 논리를 계속 되뇌이며 꺼내쓰는 연습
흔히들 양치기를 하라고 하는데 1일 쳐낼 양으로 하프모 두개에 n제 병행하려는데
하루에 문풀양치기 한다고 했을때 2등급 수준에 어느정도 양을 권하시나요?
2등급이면 고난도 n제는 문제의 3할전후의 비율로 못풀 가능성이 있으니 이 부분은 안되는 문제는 해설을 참고하고
수특수완류 n제는 하루 50문제 전후가 마지노선
고난도 n제는 공부루틴상 하루 마무리할때 하고
비중을 어느정도로 할까여? 고난도문제와 수특수완류로 나눌때요
수특수완류는 일정량이 담보되어야하고 이걸 채웠으면 그때부터 보충형식으로 고난도를 하시면 됩니다
확정적으로 단언하지 않는 이유가
국영탐간의 밸런싱이 수험생마다 편차가 커서입니다
감사함다!
중간 1이 고정백되는데 필요한 게 머라고 생각하시나요
누누히 말하지만 생각하며 문제 풀기
제 칼럼글 참고하시면 감 오실듯
감사합니다
논술질문해도 되나용…?
나중에 질문열때 하시죠
넵
고2이고 평가원기준 공통은 실수없으면 다 맞는 편이고, 미적은 개념 하면서 기출풀고 있는데, 수2킬러나 미적킬러들을 풀때, 해설지 없이 계속 고민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5분정도 고민하다가 해설 납득한 후 꾸준히 보는게 나을까요?
문제 풀이가 가량
시작 -> 1 -> 2 -> ->3 -> 정답
이러면 1에서 막혔으면 해설을 1에 대한 파트만보고
다시 15분 하고 2에 대한 부분이 괜찮은데 3에 대한게 막혔으면 3보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해설전체를 바로보지말고
뭐하는 분이에요? 설의생인데 수학관련 일하는건가
이번 6모 22를 보고 y=2^x+1을 떠올리는것 처럼 발상?이 들어가는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 문제는 궁극적으로 그 곡선을 못떠올렸다 쳐도
k=2, 4, 8, 16 등을 통해 발견적추론으로 AB의 길이가 3루트2로 고정된게 아닐까? 라는 가설의 설정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그 가설을 검증하는건 훨씬 쉬운 일이므로 이후에 풀이가 진행됩니다
260622는 저 곡선을 떠올린 사람은 3분대에 해결하고
못떠올리면 사실상 전멸이라는걸 생각하면 윗문단의 행위를 더 중요하게 가져가야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띵하네
?
계산실수 줄이는법
내가 쓴방법이 직빵인데 딴사람은 못할듯
우월감이 아니라 여태껏 가르쳤던 학생들에게 다 얘기해줬는데 살면서 그거 이행한 학생 한명도 못봄
그게 뭔가욤..
실력정석 이용한 트레이닝법인데 나중에 말할기회있음 말하죠
미적이고
6모 80점(찍맞없음)
7모 70점(3점 2개 4점 하나 총3개 어이없는 실수였긴한데 그것도 실력이니까..)
입니다.
인강은 김범준T 스타팅 블록 듣고 있고 수1은 80% 수2, 미적은 50%
정도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적분파트가 약합니다.
1. 일단 제 계획은 듣고 있는 강좌 끝낸후 동일 강사 기출 강좌로 들어가는 건데 다른 기출 공부 추천 방향이 있을까요?
2. N제나 실모는 어떻게 할까요? 기출은 풀고 그후 N제랑 실모 비율을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현역 수시러라서 늦게 공부하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이 N제 실모 푸는 거 보면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요..)
2 실모는 정기적으로 푸는걸 권장하고
강사는 상성이 맞았으면 그냥 계속 하세요
추가로 말하면 작수 28도 그렇고 수능에서 적분이 은근 발목잡을일이 많으니 꼼꼼히 준비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3 확통이고 6모 84, 7모 84 입니다
수능때 1컷 아님 높2 받아보고 싶고 지금은 자이스토리 풀고 있습니다.
이 경우 3점짜리 및 옛날 문제까지 모두 푸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안 풀리는 문제는 한시간씩 잡고 있을때도 있는데 답지 보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공부 방향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자이정도에 실린 옛기출은 진짜 이상한거(원리합계) 정도 빼면 하시고 안풀리는 문제에 대한 해설은 윗댓보시면 그거 따라하시면 될듯합니다
기출 끝냇는데
뉴런을하고 N제로갈까요
병행할까요?
뉴런이 기출과 병행인 강좌아니었나요? 재가 현우진쌤 잘몰라서 저정도로만 아는데
병행하기두하고 기출먼저 하는사람도 있는데
전 기출먼저했어욥 ㅜ
실전개념/n제로 보면 순서가 어떻게 되는가?가 맞는 질문인거 같네요
n제 난이도에 따라 다른데 고난도면 실전개념 모르고 들어가면 학생은 못할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방올리기에 제일 좋은방법이 뭘까요
하방은 양으로 올리는거죠
6모 기하 15, 20, 21, 22 30 틀이고 내신 끝낸 후 현재 실전개념 복습+기출 2회독째 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크게 세가지 있습니다.
1. 복습 끝내고 교사경, 교사경 이후 N제 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높2~낮1까지는 올리고 싶은데 계획대로 하면 될까요? 그리고 교사경이나 N제 기간을 어느정도로 잡아야 할까요? 능력껏 하면 됨을 알고는 있지만 계획하지 않으면 늘어질 것 같아서요 ㅠㅠ..
2. 교사경과 n제도 기출처럼 무한 반복 복습 해야 하나요? 아니면 틀린 것들, 발상이 새로웠던 것이나 놓친 것들만 복습하면 될까요? 기출도 필요성을 느끼는 문항만 복습해도 될까요?
3. 실모는 어떻게 피드백하고, 언제쯤부터 어느 정도로 풀어야할까요?
너무 하나하나 다 여쭤보는거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1. 현실적으로 9모전에 끝낸다 정도가 적절하겠죠?
2. 교사경도 공부소스 측면에서는 꽤 위상이 높습니다
n제는 무한반복할 필요는 적습니다
3. 실모는 전체플레이타임에서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를 기록하는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복기할수 있게요
시험직전에 그거만 다시봐도 행동측면에선 도움이 될겁니다
6모 미적 81 7모 88맞은 현역인데 저처럼 1컷진동하는 사람이 안정적으로 1가져갈려면 지금시점에서 무엇을하는게가장 좋을까요 실모엔제 비율 적당히나눠서 양치기하는게 가장좋은 방법일까요??
기출에서 핵심아이디어 안갖고간게 많을가능성이 큽니다
남들도 아는거는 본인도 알아야 점수경쟁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죠
공통에서 15,21,22같은건 잘 푸는데 11~14가 오래걸려서 꼭 두문제씩 못풉니다. 이런경우엔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문풀로직이 아디 이상할 가능성이 큰데
보통저런게 본인이 평가원틱하다고 생각하는문제에만 강한경우인데 그러면 블랙라벨같이 좀 덜 수능스럽다고 생각하는문제 풀어보는거도 ㄱㅊ음
기출은 ”못푸는문제가 없는정도“로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모든문제를 해설,의도파악 등 완벽하게”가 맞을까요
후자가 지향점이죠
아이디어는 이해로 충분한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주보는건 외우려하는편인데 의견이 궁금하네요
왜 그런게 나왔을까 와
딴데 사용할수 있게 응용이 가능할까? 까지를 아는게 더 좋죠?
마감
아
1후2초 이 구간에서 양치기할 때는 견적 안 나올때 빠르게 답지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님 적정선 더 생각하고 보는 게 나을까요! 14 15 준킬러, 22 28 30 킬러 기준으로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지 궁금합니다
아 마감하셨군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