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목표 동생 공부 고민인데 대신 올려봄... 상위권 분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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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다녀서... 폰못함.
국어: 시간이 부족해서 문학 문제 일부를 날린대요. 동생이 꼼꼼한 성향이라. 늘 백분위 95.
손가락 거는 게 나으려나요...
수학: 매일 문제를 20개만 푼대요. 22 28 30번급을 30분 동안 푼다네요. 답지 안 보고 고민하는 거 좋아해서요. 이것도 좀 문제인 거 같고. (?)
물리: 꼬아내면 틀린대요. 뭔말인지 모르겠긴함.. 7모 2등급.
어케 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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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구마구 패줘
어떤 성격인지 알거같은데
매사에 완벽을 기하려는걸 좀 내려놔야해요.
시간부족으로 날리면서 손가락걸기 안하면 안되고
수학공부 재밌으려고 하는게 아니죠. 곧 수능인데.
감사합니다
문학 정답을 찾는쪽으로 보게해요
틀린거를 소거하려하지말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