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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메인이 9
테스터 평균 이하의 후기글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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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작년 11월 말부터 1월달까진 착했잖아요 10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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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신의 신뢰도, 내지는 호감도를 유권자들에게 유지하기 위해 포퓰리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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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아닐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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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머시기 14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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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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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반전을 기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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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죠떡.. 옛날이 더 좋긴 했는데 지금도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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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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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문제들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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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르비가 처음이여서 잘 모르겠네 작년에도 이렇게 제대로 각잡고 활동하는 분들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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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 it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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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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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6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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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까말까 8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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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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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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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의 GAME CHANGER,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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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데 안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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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화가나네 본인 기하6모 그래도 2컷인데 미적 46점따리련이 확통런...
나도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잊고잊혀지고지우고~
처음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