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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없는 수험생이 어딨겠냐만 내상황을 설명해보겠음… 우선 고딩때 내내 정병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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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는 신약을 개발하고 아픈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음. 개인적인 바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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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조은가요??? 25만원이던데 살까고민중 해설강의도 어떤지궁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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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나가지 하아,,,, 팝업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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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1
1등급들은 몇분 걸림? 복지제도 문제 정답률 30~40퍼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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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까지 쌓인다음에 관입해도 관입암이 저렇게 평평할 수 있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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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모 어디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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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면 글 자제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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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디 더 선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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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월까진 집중 잘 하다가 2월부터 조금씩 안되는 때가 생기더니 9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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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 읽어보시길 https://peret.tistory.com/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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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너무 안되면 병원가서 adhd검사받는게 맞을까요 8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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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쌤 몸 안좋으시단 얘기를 들었던거같긴한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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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이랑 상상 같이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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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ㄹㅇ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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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5분걸리는 거리에 있는데 서울이 아니다보니까,, 일단 잇올이면 ㄱㅊ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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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6
요양원같은 곳에 날 떨구고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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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풀었는데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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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햄 보니까 2
의사 되면 행복할것 같다. 저리 마이웨이로 살수 있는것도 의사니까 되는거지. 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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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하니까 4
백호가 도긩이 배끼는건 수험생 입장에선 깔거가 아니고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흠냐...
군대가심?
Yes
홧팅
우기 땡큐
그니까요.....
여우야….
어 제가 아는 그분?
뭐야 당신 의대잖아
아크님 프사 바꾸셨넹

넹이거 ㅇㅈ요... 뭐든 일단 열심히 달려야함.... 쉽게 끝나는건 없음 ㅠㅠ
쉬운 루트 진짜 없는 것 같아요 어느 분야든 깊게 파고들면 너무 어려워.. 목표 가지고 달리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새삼 느껴요
특히 블루오션 파고드는분들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오랜만입니다
어서와요!
잭슨피자
휴가 가고파
힘을내거라혹굼
흥
현역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