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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주라 2
1년만 ㅎ….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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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상이무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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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듯 지금 너무 행복해 지금 나보다 행복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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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팝업스토어 2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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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vs동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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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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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외출 허락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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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열심히안할까 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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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사고,, 3
더이상변할수없음이.. 변하지못함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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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
뻘글 공장 가동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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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확통 82(25,26틀…) 영어 2 생윤 44 사문 48 연고 낮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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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EET 현장풀이(원점수25) + 수능 연계 분석 3
1. 서 2026학년도 LEET를 응시하고 왔습니다. 2026 LEET 언어이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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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뭐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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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커리 2배 1
엄기은 개념 +기출 1,2 끝냈고 6모 15,19,20틀인데 엄기운n제+ 이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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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논란이 있던 건가요 기억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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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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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 뉴런부터 끝내는게 맞겟져 하 n제를 마구마구사고싶은 마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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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생윤사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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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병이나 맘에안들면 박는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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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로 살까 아님 하반기만 살까
실전감각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감은 괜찮을 것 같아여
되려 사설만 보다보면 감이 망가질수도
감사합니다
이제 독서 기출 지문들을 N제처럼 풀기보다는 모아서 다시 한번 쭉 읽어보며, "모든 지문이 사실 이런 동일한 방식으로 작성되었구나, 그러면 나는 그런 동일한 글들을 어떻게 동일한 방식으로 읽어야 할까."의 느낌을 받는데 집중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일관성'을 파악하는데 집중하자는 건데, 이런 방향성을 잡고 기출을 다시 읽어보면 또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형식에 집중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과학 기술, 인문철학, 사회 등 다양한 갈래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글의 형태 그러니까 포맷은 똑같고 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만 다르다는 것을 느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