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앨범 커버 색깔이었네 수1은 파란계열 수2는 빨간계열 작년 미적은...
-
학원 그만두고 다른곳 가는게 맞는거죠...? 바꿀 자리도 없다는데
-
이제 곧 나올듯 현장에서 허들링 마이맥에 넘겼다고 언급하심
-
다 풀긴 귀찮은데 29~40만 30?25분만 잡고 풀까요
-
긴 글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1줄요약) 부엉모 퀄리티가 시중에 파는...
-
;;
-
2컷만 받아도 연고대는 갈텐데..
-
고전오르비짤투척 4
.
-
트레이랑 단말기 둘 다 가져갈 때마다 엎을까봐 조마조마합니다
-
췩긴 2
바나나췩긴 바나나
-
그냥 너무 저능한게느껴져 수2너무어려워 수학만올리면되는데 너무괴롭다
-
수학이랑다르게 기출 + 교육청일부 + 리트 / 실모몇회분하고 가는사람들꽤많으시던데
-
2606 플로리얼 철학지문 던져주니까 걍 다 풀어버리네 진지하게 유료 LLM...
-
토라렛샤 슈슈슈 2
공부 달린다
-
근데 하나 틀렸다에요
-
미적3~4틀이고 뭐고 할거없이 강사가 캐스트에서 나불대는거 듣고 이시기에 돌릴까...
-
인서울 대학 다니고 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처음에 들어올 때는 나름 만족하면서...
-
문학 칼럼 쓰면 5
봐줄거임??
-
수분감에 있는건 ㅈ밥같은데 6모7모 시험애 나오면 그렇지않음
실전감각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감은 괜찮을 것 같아여
되려 사설만 보다보면 감이 망가질수도
감사합니다
이제 독서 기출 지문들을 N제처럼 풀기보다는 모아서 다시 한번 쭉 읽어보며, "모든 지문이 사실 이런 동일한 방식으로 작성되었구나, 그러면 나는 그런 동일한 글들을 어떻게 동일한 방식으로 읽어야 할까."의 느낌을 받는데 집중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일관성'을 파악하는데 집중하자는 건데, 이런 방향성을 잡고 기출을 다시 읽어보면 또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형식에 집중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과학 기술, 인문철학, 사회 등 다양한 갈래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글의 형태 그러니까 포맷은 똑같고 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만 다르다는 것을 느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