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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2
이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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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러운 스킬보다 중요한 건 기초 (feat 정확한 개념 + 출제자의 의도파악)) 2
1. 아래 문장의 밑줄 친 부분은 어법상 맞습니까? 틀립니까? I wen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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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적 표현이라는 유저에 대해 알려줘 이거 한번 물어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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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해서 모르는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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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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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국어 화작 63점인데 몇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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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혹시 푸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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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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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서 22 27 28 30 틀렸는데 확통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몇주전에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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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가능한 앱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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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다풀어왔는데 모의고사 풀고 해설만 하다 끝나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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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링 2
사실 잠안옴 밤새 놀거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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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통 4
기하도 안 풀리고 공통도 안 풀린다 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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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홈런 7개를 까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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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방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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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가 게이야? 3
디즈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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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럴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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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에서만 일어나야함? 내가 그 패러다임을 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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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제도 통계문제 풀때 벤다이어그램 다들 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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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시간이나 무언가에 투자했음!
실전감각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감은 괜찮을 것 같아여
되려 사설만 보다보면 감이 망가질수도
감사합니다
이제 독서 기출 지문들을 N제처럼 풀기보다는 모아서 다시 한번 쭉 읽어보며, "모든 지문이 사실 이런 동일한 방식으로 작성되었구나, 그러면 나는 그런 동일한 글들을 어떻게 동일한 방식으로 읽어야 할까."의 느낌을 받는데 집중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일관성'을 파악하는데 집중하자는 건데, 이런 방향성을 잡고 기출을 다시 읽어보면 또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형식에 집중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과학 기술, 인문철학, 사회 등 다양한 갈래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글의 형태 그러니까 포맷은 똑같고 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만 다르다는 것을 느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