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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홈런 7개를 까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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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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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방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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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가 게이야? 3
디즈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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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고온다ㅠ 8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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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제도 통계문제 풀때 벤다이어그램 다들 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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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영쌤 커리를 듣는데, 이제 v 350제도 거의 끝나가서 양치기를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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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마감 곧 하는데 생2 심화보고서 주제를 도저히 모르겟어요... 유전자의 발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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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할사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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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4
외로워 나는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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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고민 큰데... 쪽지주세요 하면 규칙상 안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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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드림. 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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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레저녁 4
짜파게티에 펩시제로라임 후식은 초코생크림빵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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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기확 다 있는걸 무슨 수로 따라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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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고가요 4
레어를 마구마구 살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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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쓰는 법 7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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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5
진짜 오르비에서 오랜만에 스타가 나올지도 모르겠는데 9모 전에 꼭 풀어볼게요 팀 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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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원광치 둘다 갈수있다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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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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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은 싸이버거만 몇개야 진짜 눈물이 나넹...
실전감각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감은 괜찮을 것 같아여
되려 사설만 보다보면 감이 망가질수도
감사합니다
이제 독서 기출 지문들을 N제처럼 풀기보다는 모아서 다시 한번 쭉 읽어보며, "모든 지문이 사실 이런 동일한 방식으로 작성되었구나, 그러면 나는 그런 동일한 글들을 어떻게 동일한 방식으로 읽어야 할까."의 느낌을 받는데 집중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일관성'을 파악하는데 집중하자는 건데, 이런 방향성을 잡고 기출을 다시 읽어보면 또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형식에 집중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과학 기술, 인문철학, 사회 등 다양한 갈래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글의 형태 그러니까 포맷은 똑같고 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만 다르다는 것을 느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