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늘 [1213542] · MS 2023 · 쪽지

2025-07-20 0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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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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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뒤에서 나를 헐뜯는 말은 독이 묻은 화살과 같다

그러나 다행히 뒤에 숨어서 하는 말은 힘이 없어서

그 화살이 내 가슴을 뚫지는 못한다.


 그런데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땅에 떨어진 그 화살을 내가 주워서 내 가슴에 찌르는것이다.


맞지 않아도 되는 화살을 맞고

받지 않아도 되는 상처를 받고.

당신은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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