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소름끼치는 경험이 뭐였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91354
난 중2 때 꾼 꿈이 아직도 소름끼침
내가 믿었던 모든 사람들이 다 날 해쳐서 한 꿈에서 7번 정도 살해당하고 다시 살아나고 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기 8
잠자기
-
우울핑 8
갑자기 얼테기 몰려옴 갈아엎고 싶군아
-
애옹 3
같이 사는 사람은 화장을 잘 안해요 피부엔 그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선크림까지만 하는...
-
ㅇㅈ 9
-
CC가 진짜 낭만인듯
-
목성이라고
-
1.학교의 레벨이 낮으면 ㅆㄱㄴ 일단 나는 오르비에서 대학동기를 본적이없음 2.공부...
-
그렇게 생각하고싶어
-
온라인 과외받는 고3인데 과외쌤이 시간대도 계속바꾸고 수업도 좀 대충하시는거 같음...
-
예전에 cd 넣고 게임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공명전 같은거 이거 이후로는 게임을...
-
지금 편의점 김치참치김밥에 불닭먹고 있다 잠이 확깨네
-
애옹 3
맛집 찾는건 너무 어려워
-
방금 6
제 몸에 그림자 짐거 얼핏 보고 모긴줄 알아서 때렸더니 아프네여
-
전신성형으로 새롭게 태어나자
-
야식 시켜먹고싶은데 12
가격이
-
연애하고싶다 10
기댈사람이필요해
-
다같이 애옹 이러고있네 뭐지;
-
모든 씹덕들의 꿈이 15
미소녀 버튜버와 결혼하는게 꿈이 아니었냐 충격이네 ㅇㅇ
-
군대 ㅇㅈ 6
군수2학교
-
안자는사람 ? 3
조회수 10개가 넘을 수 있을까?
날 성추행범 누명 씌우고 나락보낸 새끼가
내가 진행하는 단행본 프로젝트에 지원함
헉
여친이랑 깨졌을 때..
5년 동안 3월마다 집에서 문 열리고 칼 찔리는 꿈 꿨음.
내 엄마라고 주장하는사람이 내 친구한테 내 위치 물어보고다님
헉
뭐였는지 아직 의문임 제이름이랑 친구이름 다알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