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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펑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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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4
고양이들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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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냐고 디엠보냈는데 다음날 아침에 잤는데 뭔소리냐고 디엠옴 오늘도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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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지가 않고 의식적으로라도 혐오 대신 사랑을 하려고 노력중.. 약간 본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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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좋았으면 6
이 커뮤에 감정이입 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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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ㅇㅈ 9
안하길 잘했다 했으면 조리돌림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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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1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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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이 아니라 186이어도 존못이면 길쭉한 쓰레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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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자랑은 자랑비 없이 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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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0
수학문제 풀고 국어 공부한다고 7덮 경제 오답을 아직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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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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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도 6
얼굴은 안할거임 안좋은 추억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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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2주 반 정도 혼자 배낭 메고 모은 푼돈으로 전국일주 다녀왔는데 생각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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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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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개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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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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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어케잘함? 6
이게 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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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대쉬온다는게 사실인가.. 어머 화2..? 멋있다…사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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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한테 실모사게 8만원만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푼거 또풀면 안됨?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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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4
애옹..
GOAT
ㄹㅈㄷㅆㄱㅁ
도약객기는 석준쌤인데?? 석준쌤 들으세요?
국어고트
ㄹㅇ반박불가.
글씨 날려쓴것겉은데 이쁘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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