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고인거 객관식으로는 해결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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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객관식으로 하라면 할순 있는데
다음 중 옳은 것/옳지 않은 것의 개수는?
ㄱ,ㄴ,ㄷ 주지 말고 선지 1~5에서 모두 고르시오
이런식으로 우르르 내는 방법도 있을 수 있는데 이건 좀 치사하죠..?
어차피 현 체제 없어질거긴 한데 지금같은 형태로 계속 끌거면
제 의견으론 주관식 도입해야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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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으로 해결
^통^의 의지
그냥 좆나어렵게 내면 변별 되는데 굳이 해결해야됨?
사회물리학 이렇게는 안만드나 진짜 문이과통합
그건 또 사교육 어쩌고 그래서 싫어할듯
2년뒤면 지금 수험생들 먹버하면 되는데 알빠노?
그건 또 사교육 어쩌고 그래서 싫어할듯
그래서 지금 수준 유지하면서 좀 손보려면 시험 형태가 바뀌어야한다고 보는
고로 똥글이죠 이것도
족보에 저런 문제 보이면 개어지러움...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학교에선 많이 나오던 유형 ㅠ
애초에 통합때린거부터가 좀... 굳이?
피트처럼 7지선다 레츠고
그냥 옛날처럼 과목수 4과목 쯤으로 늘리는게 제일 현실적이었는데 통합과학으로 마무리
4개까진 에바여도 3개까진 했이야하지않나 합디다
근데 12 13때 3개쳤는데 대학들이 (사실 4개 치던 막바지에도)2개 반영하니 그럼 더 줄이자! 가 된거
5지선다 모두 고르시오는 교육적으로 좀 부적절하고 / ㄱㄴㄷ 모두 고르시오까지는 실질적 7지선다이니 나쁘지 않을수도
학교 주관식으로는 그런 유형 꽤 나오긴 했었어요
교차 역교차만 막아도 훨씬 나아질 거 같은데
이런식이면 통합수능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
28부턴 어차피 모집단 수준이 낮아질거니 상관없긴하죠
omr 자체를 1~5중에 찍는게 아니라
ㄱ ㄴ ㄷ 중에 복수선택 가능하게는 못하려나요
바로 7지선다 감성 될거같음
그건 기술적으로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