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는 ㄹㅇ 언제 봐도 지리는듯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88799
이건 문제 만든 사람도 스스로 감탄했을거 같은데
수능 문제 출제 검토 할때도 다들 극찬하지 않았을까
진짜 몇번 봐도 신기한 문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긴거부터 개못생겼네 그냥 찢어버리고싶게
-
경제황들이시여 제발... 소인이 문제들을 못건들고 있나이다.... 덕코를 바칠테니...
-
작수랑 재작수는 쉽게 나왓던것같은데 재재작수는 좀 어렵고
-
이제 슬슬 수능 준비할 때가 왔네요
-
올해는 다시 들을 필요 없나요? 기출정도 복습할까하는데
-
그러면 오르비 끄고 공부하러가야겠지?
-
어디정도 될까요..? 생윤사문에 영어는 1이라 가정이요
-
자야겠다 7
진짜 정신상태 위기다 브레인포그 미쳣어
-
수능 재주 0
-
윽 2
ㅁ
-
음식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내 생각을 부셔줄 맛있는거 먹어보고싶다
-
69모 100점 받다가 수능날 87점 받고 나락 간 애 봤는데 국어야말로 꾸준히...
-
어떤가요?
-
오늘 저녁은 4
낙지보꿈밥과 잔치국수입니다
-
7덮 수학에 대한 노가리를 친구들이랑 까다 보니까 공통이 불이였고 미적이 쉬웠다는...
-
맛이 너무 비어있는 느낌
-
아 ㅋㅋ 7
그러니까지금이게씨발일컷45시험지라는거지? 진짜미친
-
월요일에 푸는데 두렵구나
-
탐구시간에 연습장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 안되면 탐구 표지라도 쓰게해줘요 ㅅㅂ
어떻게 두창이가 지랄지랄하는 와중에
그 정도 문제를 만들 수 있었는지
신기할 지경임 ㄹㅇ,,
자식 낳은거마냥 뿌듯하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