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못외우는 내가 멍청할까? 수학자가 멍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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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낯선 사람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듯 3
누가 말걸면 신천지인가? 인신매매인가?? 이 생각 밖에 안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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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손승연t 해설 보고 깨달음 내가 넘겨짚었는데 못뛰면 ㅈㄴ 그냥 막 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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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나 유치원 때 살았던 동네에 가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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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도 공통인데 미적이 ㄹㅇ 찐또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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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부럽구먼 3
고백도 받아보고 연애도 해보고 ㅋㅋ 난 오르비언들만 ♡ 있으면 됨 ㅎㅎ 연애하는사람들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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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풀어보고 어케설명할지 생각해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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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가려고 선동한다고 근데 컴공은 진짜 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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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잘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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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다 5
전역하면 심심해서 어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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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3
baby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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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난 것 같아요 그냥 관성처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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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렇게맹신하던 내 이성의 존재가 오히려 역설을 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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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다 2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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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면욕구가 개지려서.. 해본것: 일어날 시간 말하면서 배게 패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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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기준 정답률임 24수능 27 정답률 40퍼센트 14번 미적 정답률이 35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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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움되는분으로 구하고싶은데 ㅠㅠ 어케해야할까요 팁 없나요 징짜 열심히 따라갈 수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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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2
죠죠 하나만 보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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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VS 얼굴 3
엉엉 키 크면 얼굴 커버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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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 되어서 의대를 가자.
수학자가 멍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