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이 모여라

응애 3

baby라는뜻 

술먹는 게 습관이 되버림 2

큰일난 것 같아요 그냥 관성처럼 마심 

왜스트레스받는거지 3

내가그렇게맹신하던 내 이성의 존재가 오히려 역설을 만드는구나.. 

난 명성 있는 강사들 강의가 너무 궁금함 2

강기원 김범준 김현우 박종민 강기원은 그나마 차주현 들어와서 뭔느낌인지 알거같은데... 

무기력하다 2

이후 

아침에 잠 무조건 깨는 방법 있을까요.. 2

제가 수면욕구가 개지려서.. 해본것: 일어날 시간 말하면서 배게 패기 (실패)... 

정답률로 알아보는 미적분 27번 난이도 3

메가 기준 정답률임 24수능 27 정답률 40퍼센트 14번 미적 정답률이 35퍼... 

자기전에 2

죠죠 하나만 보고자야지 

키 VS 얼굴 3

엉엉 키 크면 얼굴 커버되냐 ,,? 

의대 가는 사람은 85프로가 n수생 2

N수생이 되어서 의대를 가자. 

수학 실모 양치기로 성적 올릴수있음? 4

제가 실모 풀면 보통 아예 몰라서 못푸는 문제는 없고 객관적으로 어렵지 않은... 

다음주 일요일이 경찰/사관인걸로 알고 있는데 2

이제는 사관만 문제가 공개된단 말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와 시발 공부안하니까 성적저하 실감나네 4

시발 엄청 실력떨어지고 와 미친 시발 요새 딴생각을너무많이했어 

듣고 싶은 말이 이미 있는 사람한테는 4

가끔은 그냥 그 말을 해주는게 나은듯 먹금의 의미로써가 아니라 충분히 숙고했다고... 

얌전히 기다리기 3

엄 

근데 거짓말 안 치고 국어 놓으면 3

5까지 떨어질수 있음. 내가 봄. 4나3에서 1까지 상승도 많지만 거꾸로 감 유지나... 

강k 3회가 그렇게어렵나요? 3

다들 어렵다고 하시네요 

오비르 자작문제 심심할때 풀면 좋은듯 2

저는 일하다가 시간 너무 안가면 몇개 풀고 있는데 가끔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제가 문만이랑 검토를 같이 하는데 2

제가 처음 만든 문항이 전 되게 맘에 들엇단말이죠 근데 검토하다 제 문제와 비슷한... 

화작미적 vs 언매확통 2

뭐가 좋은대학 갈 때 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