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사실 화장 하게된 계기가 9

어렸을때 뚱남+뿔테남이어서 얼굴가지고 놀림 ㅈㄴ받아서 트라우마땜에 그럼 이해좀 해줘 

아 사진 찾음 13

내 팔로워 칭구들만 보셈 ㅇㅇ 

본인 관독 다닐때 친해진 여자애 있는데 10

3일에 한번씩 머리감는다고 나한테 커밍아웃함 맨날 모자만 쓰고 다니다가 어느날... 

축제 때 춤춘 거 유튜브에 올린적 있는데 10

조회수 많아지면서 댓글에 악플 ㅈㄴ 달렸었음 고등어가 파닥파닥 거리는 거... 

미분 질문 좀 7

lim n->무한대로 갈 때 {f(1+ 3/n)-f(1- 2/n)}/(5/n) 이면... 

하 화장 안지운채로 누워있었더니 14

침대에 파운데이션 다묻음 

애옹 7

아침으로 족발vs훈제삼겹&훈제오리 추천좀 

선착순 1명!!!!!!!@ 12

만덕!!!!!!! 

애옹 7

애기옹동이 

애옹 6

빗소리 좋다.. 

가끔 양념치킨 먹으면 8

물똥이나옴.. 그래도 치킨 포기못함.. 

두근두근해여 두근두근 11

기차지나간당 9

부지런행 

ㅍㅌㅊ도 빨아주는 오르비에서 12

조롱당한 저는 뭘까요... 

나 자러갈게 8

똥글 읽어주느라 고마웠어 

다들 근데 다 이쁘고 잘생겼네 10

난 인증 안할래 앞으로도 

나 도치법 좀 많이쓰는거같음 7

근데 의도하고 쓰는게 아니라 그냥 글 쓰다보면 아무리 찾아도 없음 주어나 목적어가 

똥이안나와 7

난 이제 잘하는게 없어 

애옹 6

냥 

수험생 필독) 충격적인 사실 12

세 시 넘음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