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주에 5번가는 사람 이성적으로 어떤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886710
강남 모텔지배인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부엉이 모의고사 3회 외부 검수진으로 참여했던 시간을 달리는 토끼입니다....
-
3회는 얼마나 더 극악무도한 거임 ㅠ 강k 풀 때가 아닌가.....
-
패디 핌블렛 1
UFC 선수인데 경기 전날에 친구가 자살했다고 연락받음 근데 멘탈 다 잡고 이겼음...
-
빡빡한거 풀고 시픈데..
-
뉴런 수12 지금시기에 완강했으면 상위몇퍼임...?? 5
절대 제얘기아님!!!!!
-
ㄷㄷ
-
3말고 7일때는 왜 극소 정의가 안되는건가요?
-
스크린야구 1
해보고싶다
-
늙어버린 4
오르비식 노베 그게바로저에요 근데 과탐은 2과목 선택하긴핢...
-
가형때 치던사람이 온건가 아니면 원래 가능항거임?
-
이런 사람의 집을 간다고??
-
우울하다가도 저녁에 치킨먹으면서 유튜브보니까 존나 행복해지네
-
사람이 너무 안정형이라 매력이 좆되는거같음
-
통통이여서 공통만 품 20틀 붱모 퀄 시중 실모 탑급이네
-
생방송 난입
-
수특에 있는 작품중에 6,9때 나왔는데 수능때 한번더 나온경우 있음?
-
힘들다 버스로한번에갈래
-
오늘 김재훈 듣고와서 기분 좋았는데 킬캠풀고 기분 안좋아짐 아니 윽건이형 길이 왤케...
여러분은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는 것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잊지 않기를 바라시나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것일까요?
(청중의 욕설을 듣고) 오늘 발표는 시간상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누리집에 발표와 관련한 자료를 게시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쯤에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